성전환 수술 전 트렌스젠더, 여성 전용 시설 출입 어떻게 봐야 하나? 유럽 20여 개 나라에서 자기 선언만으로 법적 성별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20여 개 나라들에선 치료 내역 등 증빙 서류와 육체 및 정신의… 박창범 교수 2026-01-06
“내가 낸 건보료 아깝지 않다”…선천적으로 피가 잘 멎지 않는 사람들, 어떤 변화가? 희귀 질환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현재보다 최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루 하루 마음 조리고 살아요. 넘어져서 크게 다칠까 봐 두려워요. 피가 잘 멎지 않으면 수술이 늦어질 수도 있어요...지혈이 어려우니… 김용 기자 2026-01-06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선생님, 입원전담전문의라는 게 도대체 뭔가요?” 2016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시범사업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작되었을 때 병동 환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렇게 물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하곤 한다. “외래진료를 보지 않고 입원 환자만… 경태영 교수 2026-01-05
공부머리보다 일머리, ‘감각’ 길러야 일잘러 된다 드비어스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라는 카피로 널리 알려졌다. 이 회사를 자회사로 거느린 거대 광산기업이 앵글로아메리칸이다. 신시아 캐럴은 2007년 3월 앵글로아메리칸의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했다. 이 회사 최초의 여성 CEO였다. 캐럴이 취임하고 3개월이 지났을 때,…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1-02
당뇨병 외에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도 ‘이게’ 문제...인슐린 저항성 개선하려면 어떻게? 혈당이 높은 사람들은 의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슐린 저항성?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저항을 한다”는 게 무슨 말일까. 고혈당뿐만 아니라 고혈압,… 권순일 기자 2026-01-02
강력한 로마 검투사들은 우리가 예상한 ‘그것’ 먹은 게 아니었다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난다는 신화는 콜로세움에서 이미 반박되었다. 2001년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다섯개의 상을 받은 걸작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내용처럼, 고대 로마 검투사들은 엄격한 훈련과 풍족한 영양 관리를 통해 매우…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01
“여보, 올해 우리 건강해서 돈 번 셈이지”…중년 부부의 최대 리스크는? "친구 남편이 암을 말기에 발견했는데, 신약 값이 1년에 1억 원이 넘는대요." "비급여(건강보험 미적용) 약이라 비싸구나. 요즘은 몸이 건강해야 돈을 버는 시대야..." 중년 부부의 대화는 오늘도 '건강'으로 마무리한다. 올해도 저물고 있다.… 김용 기자 2025-12-30
“나이 들수록 고기 많이”는 과학? 아니면 마케팅? 근육량은 나이와 활동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한다. 신체 활동이 왕성한 20, 30대에 근육량이 가장 많고, 40대 이후엔 근육량이 서서히 감소한다. 50대 이후엔 노화 속도가 빨라져 연간 1~2%씩 근육 소실이 일어나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26
근육은 커지는데 몸은 구부정? ‘이것’ 모른 채 운동하면 위험 근력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평상시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이 있다. 이 경우 몸이 점차 구부정해지거나 틀어질 수 있다. 의외로 요추에 탈이 나는 경우가 있다. 또 구기 등 취미로 즐기는 운동에서 부상에…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2-26
용종 제거하면 대장암 걱정 끝?...위험도 따라 추적 검사 기간 달라 50세 이상이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라”는 말을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장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이고, 대장내시경은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권고되는… 권순일 기자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