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의 성형 기사를 보며, 조마조마함에 이은 다행스러움 7월 뒤밑트임 수술로 눈꼬리를 내려 눈꼬리가 안구에 밀착되지 않는 모습. 눈꺼풀이 안구에 제대로 밀착되지 않으면서 눈물이 흐르거나 눈이 마르고, 이물감과 피로감 같은 기능적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다. 사진=최준희 SNS 지난… 박준규 원장 2025-12-24
[기자수첩] 공공병원 더 늘리자?…운영 ‘성적표’는 누가 책임질까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이 모두 공공병원 건립에 참 열심이다. 부산은 서부산의료원, 경남은 진주의료원, 울산은 울산의료원을 추진 중이다. 부도로 8년 넘게 문을 닫은 부산 침례병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자병원으로 전환하려는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도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을… 윤성철 기자 2025-12-24
“30세 넘은 아이는 집에만 있고, 노부모 간병까지”…중년 부부는 너무 고단하다 50, 60대 부부는 몸의 변화를 실감한다.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몸 곳곳에서 아프다는 신호를 보낸다. 지난해 발표된 우리나라 전체 암 환자 28만 2047명 가운데 50, 60대가 절반 가량이다.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김용 기자 2025-12-23
“카페에서 무심코 먹은 음식에 대마가”…처벌 받을까?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마약은 아편, 코카인, 대마이다. 대마는 마리화나(Marijuana)라고도 불리는데 대마의 꽃과 잎 등을 말려 얻어 말려 담배처럼 사용하면 대마초가 된다. 대마의 진액을 추출해 건조시키면 ‘해시시(Hashish)’라는 좀 더 강력한… 박창범 교수 2025-12-21
최경주, “까먹은 성경 구절 덕분에 역전승”…두뇌 노동도 ‘힘’을 빼야 고수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2-19
나이든 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저혈압도 고혈압만큼 위험한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혈압이 건강에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혈압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동맥을 손상시키고 심장에 부담을 줘 뇌졸중, 심장 및 신장(콩팥) 질환, 망막 병증, 대동맥류 등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이… 권순일 기자 2025-12-19
“엄마, 너무 죄송해요”…63세 아들의 눈물,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아들, 다른 것은 하지 말고 통증만 줄여 주면 좋겠어" vs "엄마,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지..." 엄마는 끝내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했다. 85세 어머니는 온몸에 기계장치를 주렁주렁 단 모습을… 김용 기자 2025-12-16
언어는 맛도 만들어 낸다?…단맛, 짠맛, 신맛, 쓴맛밖에 몰랐던 서구에선 오늘 주제는 오랜 기간 치열하게 벌여졌던 감칠맛 논쟁이다. 옥로차를 소재로 감칠맛이라는 어휘에만 초점을 맞추어 과학철학적으로 성찰해본다. 옥로차(玉露茶)는 감칠맛이 강한 녹차이다. 일본 우지에서 생산된다. 수세기 전부터 채엽하기 전 햇빛을 차단하고 그늘에서… 유영현 디렉터 2025-12-13
누구나 매일 걷지만…아무나 모르는 ‘제대로 걷는 법’ 걸음걸이는 사람마다 다르다. 한 사람의 보법은 그의 지문이나 홍채처럼 고유한 특징을 보인다. 보법을 다양하게 하는 여러 변수 중 하나만 꼽으면, 발을 디디는 각도가 있다. 그에 따라 팔자걸음과 안짱걸음, 두 발이…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5-12-12
괴사에 실명 위험까지…FDA 금지한 이마 필러, 왜 자꾸 반복? 최근 한 젊은 여성이 이마 필러 시술 후 피부 괴사와 실명 위기를 겪고 있다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습니다. 그 글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저는 이전 칼럼에서도 여러 차례 필러의 위험성에 대해… 박준규 원장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