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의 화려한 유혹, 그 이면에 숨겨진 ‘대사 교란’의 실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 서론: 유행 뒤에 가려진 영양학적 불균형 최근 식품업계와 소셜미디어(SNS)를 장악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이색적인 식감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중동의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그리고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결합한… 장준홍 원장 2026-02-20
부작용 때문에 고지혈증 치료제 안 먹고 버틴다?...그럴 필요가 없는 이유 부작용이 염려돼 고지혈증 치료제 복용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료제인 스타틴의 부작용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어디서 들었는지 이런저런 부작용을 대면서 고지혈증 치료제… 권순일 기자 2026-02-20
노화가 빠른 동안 vs 오래가는 동안, 과연 얼굴형이 어떻게 다를까? ‘또 한 살을 먹었구나’ 하는 감각이 문득 현실처럼 다가옵니다. 거울 속 얼굴이 작년과 미세하게 달라 보이는 순간, 우리는 문득 궁금해집니다. “어떤 얼굴은 나이가 들어도 젊어 보이고, 어떤 얼굴은 더 빨리… 박준규 원장 2026-02-19
설연휴 맞아 ‘드라이 정월-술 끊는 음력 1월’ 시도해볼까 설날을 비롯한 명절은 아무래도 알코올에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 차례를 마친 뒤 음복하기도 하고 귀성길에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구·친척들과 그리운 지역 음식을 앞에 놓고 잔을 기울이는 것도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명절의 이런 풍경은… 채인택 의학 저널리스트 2026-02-17
‘우리 과에서는 더 이상 해드릴 게 없다’는 그 말 화요일 아침, 컴퓨터 처방시스템을 열자 다른 과에서 협의진료 요청이 들어와 있다. 나는 내과 입원 환자를 돌보는 의사다. 특정 진료과 구분 없이 전반적인 치료를 맡다 보니 내 선에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는… 유진세 교수 2026-02-16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2026년 1월 테슬라와 스페이스 X의 최대주주 및 운영책임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훌륭한 외과의사가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고, 의학지식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인간이 모든 것을 따라잡는 것은… 박창범 교수 2026-02-13
여행이 왜, 데이트와 종교보다 더 큰 재미와 의미를 줄까?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 비아토르는 ‘길 위의 사람’, 즉 나그네를 뜻한다. 호모 비아토르는 ‘여행하는 인간’을 일컫는다. 작가 김영하는 산문집 《여행의 이유》에서 이 문구를 인용한 뒤 “인간은 끝없이 이동해왔고 그런 본능은 우리…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2-13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 높이려면...음식 이용해 만성 염증 줄이는 방법 염증은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염증은 세균 감염, 부상, 자극에 대해 신체의 자연스러운 보호 및 치유 반응으로 면역 세포와 혈관이 관여해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예를 들어… 권순일 기자 2026-02-13
판판이 깨진, 비타민 보충제 신화...“영양제에 영양은 없었다”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당근, 시금치 등)과 비타민 E(견과류 등)의 섭취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보충제(알약) 형태로 섭취할 때는 다른 결과가 나올…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2-12
설날에 응급실 지키다 과로사…명절이면 생각나는 필수의료 의사는? 남편은 출근 전 "설 연휴에 응급환자가 더 많다"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에도 남편이 집에 오는 날은 일주일에 한 번이었다. 하지만 늘 전화로 가족을 챙기던 자상한 남편이었다. 그런데 설날에도 전화 한… 김용 기자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