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에서 삶을 마감할까? 요양시설 vs 정든 집…가장 후회하는 것은? 정든 집에서 생을 마감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현실은 의료기관에서 죽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늘도 길을 걷다 도로 상가 건물 한 곳에 자리한 요양원 간판을 본다. 환자들은 야외 산책 등 바깥… 김용 기자 2026-01-13
그대 오늘이 힘들고, 망가졌는가…그 균열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필라델피아 ‘자유의 종’은 ‘자유의 나라’ 미국을 상징하는 종이다.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도 배웠다. 1994년 여름, 펜실베이니아 의대 연수를 위하여 필라델피아에 도착한 다음 날, 자유의 종을 만나러 나섰다. 많은 관광객이 종을… 유영현 디렉터 2026-01-10
혈당 치솟는 것 막으려면...식사 후 단 2분만이라도 움직여라 혈당을 조절하려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등 식습관 개선과 함께 운동이 필수로 꼽힌다. 특히 운동은 당뇨병 전 단계에 있거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한 건강 정보 사이트에 올라온 50대… 권순일 기자 2026-01-09
“고기 먹어야 운동 잘 한다”…실제 연구 결과도 그럴까? 일반적으로 채식을 하면 단백질, 비타민D 등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에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연구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애리조나대에서 2년 이상 채식을 한 운동선수 27명과 잡식을 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08
턱을 깎았는데 얼굴이 왜 더 커 보일까 “얼굴이 작고 갸름해지고 싶은데요. 턱 끝을 작게 줄여주세요.” 안면윤곽 수술 상담에서 익숙하게 듣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흔히 예상하는 것과 달리, 턱 끝을 깎아 줄이는 수술은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박준규 원장 2026-01-08
“내가 낸 건보료 아깝지 않다”…선천적으로 피가 잘 멎지 않는 사람들, 어떤 변화가? "하루 하루 마음 조리고 살아요. 넘어져서 크게 다칠까 봐 두려워요. 피가 잘 멎지 않으면 수술이 늦어질 수도 있어요...지혈이 어려우니 쉽게 치아를 뽑지도 못합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수술을 해야 하는데, 피가 계속… 김용 기자 2026-01-06
당뇨병 외에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도 ‘이게’ 문제...인슐린 저항성 개선하려면 어떻게? 혈당이 높은 사람들은 의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슐린 저항성?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저항을 한다”는 게 무슨 말일까. 고혈당뿐만 아니라 고혈압,… 권순일 기자 2026-01-02
강력한 로마 검투사들은 우리가 예상한 ‘그것’ 먹은 게 아니었다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난다는 신화는 콜로세움에서 이미 반박되었다. 2001년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다섯개의 상을 받은 걸작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내용처럼, 고대 로마 검투사들은 엄격한 훈련과 풍족한 영양 관리를 통해 매우…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01
“여보, 올해 우리 건강해서 돈 번 셈이지”…중년 부부의 최대 리스크는? "친구 남편이 암을 말기에 발견했는데, 신약 값이 1년에 1억 원이 넘는대요." "비급여(건강보험 미적용) 약이라 비싸구나. 요즘은 몸이 건강해야 돈을 버는 시대야..." 중년 부부의 대화는 오늘도 '건강'으로 마무리한다. 올해도 저물고 있다.… 김용 기자 2025-12-30
“나이 들수록 고기 많이”는 과학? 아니면 마케팅? 근육량은 나이와 활동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한다. 신체 활동이 왕성한 20, 30대에 근육량이 가장 많고, 40대 이후엔 근육량이 서서히 감소한다. 50대 이후엔 노화 속도가 빨라져 연간 1~2%씩 근육 소실이 일어나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