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약 살 돈이 없어”…늦게 발견한 남편의 암, 중년 여성의 고민은? 건강보험 적용이 늦어져 매년 1억 원이 넘는 신약을 써야 하는 환자-가족의 속은 타들어 간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집이라도 팔까? 아빠 약 값이 너무 비싸 ”… 암을 늦게 발견한 사람의 가족은 또 하나의… 김용 기자 2026-03-24
차인과 의료인, 공개 경연에 나서다: 토차와 수술극장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우지차(Another Kyoto), 보스턴시 외과극장(JSTOR), Top Gun 2023(Washington Univ), Eusem 2022 포스터. 사진=유영현 제공 토차는 일본에서 벌어졌던 차인 공개 경연이었다. 여러 잔의 차 중 일본 최고의 차인… 유영현 디렉터 2026-03-21
우울, 불안증에는 운동이 천연 치료제...몸을 움직이면 왜 정신이 건강해질까? 우울증과 불안증 등 정신 건강 문제에 직면했을 때 운동과 움직임을 일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기분을 향상시키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신체 활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뇌 속 천연 화학… 권순일 기자 2026-03-20
한국인의 주식은?…밥이 아니라 ‘이것’이다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2024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암으로 인한 사망이 전체 사망 원인의 24.5%를 차지했다 [1]. 암은 1983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40년 넘게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3-19
“여보, 미안해. 이제 힘이 없어”…'독박 간병' 남편, 아내의 선택은? "어쩌다 나를 알아보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 그래서 아내 간병을 자청했던 것 같아" 60대 후반의 아내를 5년 넘게 '독박 간병'한 남편(73세)의 이야기는 눈물겹다. 그는 치매 투병 중인 아내를 최근 요양병원에… 김용 기자 2026-03-17
AI 윤리와 국가안보 중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가? 최근 인공지능(AI) 개발사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서로 다른 결정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미 전쟁부는 베네수엘라, 이란 등 전장에서 앤트로픽의 AI모델 ‘클로드’의 효용성을 인정하고 모든 합법적인 용도에 클로드를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박창범 교수 2026-03-16
봄의 건강학...체중 줄이고, 체력 높이는 내 몸 리셋 요령 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다. 우리는 집을 정리하고, 겨울옷을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으며 더 긴 낮을 맞고 있다. 봄이 막 시작된 요즘 같은 시기에는 건강이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권순일 기자 2026-03-13
비타민 C, 많이 먹을수록 좋을까?...정답은 ‘여기’에 사물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은 중요하다. 그 사물의 구성 요소들을 찾아 성질을 분석하면 우리가 사물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의 모든 과학은 이러한 방법으로 사물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3-12
“여보, 그곳엔 제발 가지마”…나도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을 수 있을까? 중병에 걸린 사람 중 일부는 “차라리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 괜한 넋두리가 아니다. 태어나서 처음 겪는 극심한 통증 때문이다. 유방암이 뼈로 전이되면 칼로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이 시도 때도… 김용 기자 2026-03-10
향 없는 차, 효능 없는 약…우리가 놓친 ‘본질’의 조건 “저는 자스민 차나무가 따로 있는 줄 알았습니다!” 자스민 차가 자스민 꽃잎의 향기를 덮은 ‘녹차’라는 설명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놀라며 반응한다. 차나무는 단 한 종뿐이다. 만드는 제조법에 따라 여러 차로… 유영현 디렉터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