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싶다고?…알약보다 ‘무지개 식단’이 먼저다 지난 칼럼에 소개한 ATBC 연구, CARET 연구, SELECT 연구, VITAL 연구 등 미국 국가 기관이나 하버드대 의대에서 진행한 대규모 연구에서 비타민 A, C, D, E 등 항산화제가 예상과는 달리 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2-26
“우리 아이 이제 누가 보나”…소아과 의사가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이유? 소아과 전공의들이 줄어들고 동네 소아과 의원이 경영난으로 자꾸 사라지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동네의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또 문을 닫았다. 초등학교가 옆에 있어서 어린이들이 많은 곳인데도 '경영난'으로 폐업을 했다고 한다. 소아과는 어린이 감기… 김용 기자 2026-02-24
"둘로 태어나 하나로 살다"...그들이 남긴 질문들 1811년 시암 왕국(현재 태국)에서 창(Chang)과 엥(Eng)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들은 태어날 때 가슴 부위가 연결되어 있었다. 몸 일부가 붙어 태어난 것이다. 1829년 서양 상인에 의해 발견되어 미국으로 건너간 이들은 유럽과 미국을… 유영현 디렉터 2026-02-21
부작용 때문에 고지혈증 치료제 안 먹고 버틴다?...그럴 필요가 없는 이유 “어디서 들었는지 이런저런 부작용을 대면서 고지혈증 치료제 복용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알고 지내는 내과 의사가 털어 놓은 말이다. 자그마한 의원을 30년 넘게 운영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해온 그는 “심장마비, 뇌졸중 같은… 권순일 기자 2026-02-20
노화가 빠른 동안 vs 오래가는 동안, 과연 얼굴형이 어떻게 다를까? ‘또 한 살을 먹었구나’ 하는 감각이 문득 현실처럼 다가옵니다. 거울 속 얼굴이 작년과 미세하게 달라 보이는 순간, 우리는 문득 궁금해집니다. “어떤 얼굴은 나이가 들어도 젊어 보이고, 어떤 얼굴은 더 빨리… 박준규 원장 2026-02-19
설연휴 맞아 ‘드라이 정월-술 끊는 음력 1월’ 시도해볼까 설날을 비롯한 명절은 아무래도 알코올에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 차례를 마친 뒤 음복하기도 하고 귀성길에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구·친척들과 그리운 지역 음식을 앞에 놓고 잔을 기울이는 것도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명절의 이런 풍경은… 채인택 의학 저널리스트 2026-02-17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2026년 1월 테슬라와 스페이스 X의 최대주주 및 운영책임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훌륭한 외과의사가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고, 의학지식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인간이 모든 것을 따라잡는 것은… 박창범 교수 2026-02-13
여행이 왜, 데이트와 종교보다 더 큰 재미와 의미를 줄까?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 비아토르는 ‘길 위의 사람’, 즉 나그네를 뜻한다. 호모 비아토르는 ‘여행하는 인간’을 일컫는다. 작가 김영하는 산문집 《여행의 이유》에서 이 문구를 인용한 뒤 “인간은 끝없이 이동해왔고 그런 본능은 우리…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2-13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 높이려면...음식 이용해 만성 염증 줄이는 방법 염증은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염증은 세균 감염, 부상, 자극에 대해 신체의 자연스러운 보호 및 치유 반응으로 면역 세포와 혈관이 관여해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예를 들어… 권순일 기자 2026-02-13
판판이 깨진, 비타민 보충제 신화...“영양제에 영양은 없었다”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당근, 시금치 등)과 비타민 E(견과류 등)의 섭취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보충제(알약) 형태로 섭취할 때는 다른 결과가 나올…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