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비타민 C의 역설…사망률·심혈관 위험 오히려 높아졌다? 비타민C는 많이 먹을수록 좋을까? 최근 그에 대한 답이 될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타민 C는 면역 기능, 피부 건강, 철분 흡수, 피로 해소 등에 유용한 필수 비타민이다.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29
여성의 암 1위 유방암 “재발이 더 무섭다”…처음부터 예방해야 하는 이유? 최근 음주, 고열량 식사와 유방암 발생 위험을 살핀 연구 결과가 자주 나오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유방암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20일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발생한 국내 유방암은 3만… 김용 기자 2026-01-27
질병을 식물처럼 분류하려던 의사들…그들은 왜 실패했던가? 지난 섣달그믐날 저녁, 재직 중인 병원에서 아주 짧은 송년 음악회를 열었다. 로비에서 대금으로 《올드랭사인(Auld Lang Syne)》을 연주했다. 환자들은 콧노래로 화답하였다. 앵콜로 대금 곡 한 곡을 더해 10분도 채 안 되는… 유영현 디렉터 2026-01-24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한꺼번에 정상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세월이 흐를수록 건강 문제들이 하나씩 쌓여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건강 검진 결과표를 받아보면 정상 범위를 벗어난 수치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의사가 혈당과 체중에 대해 경고했지만 당뇨병 전… 권순일 기자 2026-01-23
“콧볼 축소는 간단하죠?” 청소년에게 더 위험한 이유 겨울은 성형외과의 성수기입니다. 졸업 입학 취업을 앞둔 이들이 성형외과를 찾습니다. 대학 합격 이후가 성형수술을 주로 고려하는 시기이지만, 최근 청소년들의 성형외과 방문도 부쩍 늘어난 느낌입니다. 성형외과 의사들이 청소년 성형을 무조건 반대하지는… 박준규 원장 2026-01-22
동물은 몸에서 비타민 C 만드는데, 우린 안 되는 이유 겨울철이 되면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하라”는 말을 각종 미디어를 통해 자주 접한다. 추운 날씨와 건조한 환경으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비타민 C는 면역 세포 기능을 강화해 감기, 독감, 코로나…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22
혈당 관리, 암 예방 위해 “채소를 약처럼 먹어라”…'이 식습관'이 가장 중요한 이유? 어릴 때 고깃국에서 파를 건져내면 집안 어른들이 눈살을 찌푸리곤 했다. 이런 식습관이 나이 들어 사라졌다. 지금은 일부러 파를 찾아서 국이나 찌개에 듬뿍 넣는다. 라면에도 파를 많이 넣는다. 건강정보를 읽고 쓰면서… 김용 기자 2026-01-20
병의원 밖에서 행해지는 의료행위, 어디까지가 적법한가? 최근 연예인 A가 주사이모 B로부터 의료기관이 아닌 자택이나 차량, 심지어는 해외 촬영지에서 링거와 주사를 맞았다고 해서 논란이 되었다. 또한 A를 대신해 항우울제 등을 처방 받아 전달한 대리 처방 정황도 있다.… 박창범 교수 2026-01-20
나이 들면 단백질 더 먹어도 근육 안 늘어난다고? 단백질 많이 먹는다고 근육이 저절로 커지는 것은 아니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을 주고, 그 손상이 회복되면서 근육량이 서서히 늘어나는 것이 근육이 커지는 원리이다. 20, 30대엔 효과 있지만,…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1-16
술, 담배 끊는 건 기본...암 위험 낮추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이 기대 수명까지 살 경우 10명 중 약 4명(38% 내외)꼴로 암이 발생한다. 이는 기대 수명(남성 80세, 여성 86세) 동안 주요 위험 요인으로 인해 암 발생 확률이 높다는… 권순일 기자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