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보다 큰 거 오나” 또다른 팬데믹 경고 이유는? 유럽의 감염 전문가가 조류 인플루엔자의 인간 전파가 가능해지면 코로나19 이상의 팬데믹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은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된 경기도 화성시 한 산란계 농장 주변에서 방역차가 방역을 하는… 장자원 기자 2025-11-28
“척수 손상 환자도 성생활 할 수 있을까?” 이범석 국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사진=김다정 기자 "휠체어를 타고 소변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성생활을 하나요?" 척수 손상 환자들이 흔히 품는 절망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와 교육을 받는다면, 대다수의 척수 환자들이… 김다정 기자 2025-11-02
“환자 못 받아요” 인력난 심각한 응급실, 수용거부 1년새 88% ↑ 일명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응급실이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환자를 수용하기 곤란하다고 밝힌 사례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장자원 기자 2025-10-29
다시 걷고, 탁구 치고… “파킨슨병 환자, 줄기세포 이용해 치료” 신체 활동 능력이 떨어져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파킨슨병 환자들을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치료 방법이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인간 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한 도파민 신경세포제 치료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장자원 기자 2025-10-14
실명 일으키는 3대 질환, 5년간 진료비 5조원 육박 흔히 ‘실명을 일으키는 3대 안과질환’으로 꼽히는 녹내장과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진단받은 환자가 최근 5년간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자원 기자 2025-10-13
우리 몸의 ‘보안담당자’ 발견한 과학자들, 노벨상의 선택을 받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노벨위원회는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메리 브랑코, 프레드 램스델, 사카구치 시몬 박사를 선정했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말초 면역 관용(peripheral immune tolerance)’을 발견했다는 것이 선정 이유다. 세 수상자에게는… 장자원 기자 2025-10-06
“노년내과는 뭘 하냐고요? 시니어들 노쇠 치료해요”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A씨(73세)는 언제나처럼 정기 외래진료를 위해 대학병원 내과를 찾았다. 그런데 문득, 다른 날에는 눈에 띄지 않던, 생소한 느낌의 진료과 안내가 눈에 들어왔다. 노년내과. 내과 진료가 필요한 A씨는… 장자원 기자 2025-10-02
“더 이상 소모품 되지 않겠다” 전공의노조 공식 출범 병원으로 돌아온 전공의들이 설립한 전국 단위의 노동조합이 14일 공식 출범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하 전공의노조)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혹사의 정당화를 끊고 전공의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겠다는 것이다.… 장자원 기자 2025-09-14
"한방병원은 보험사기의 온상" vs "의사들 도수치료 과잉청구 잊었나" 한방병원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험사기 사건을 놓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엇갈린 의견을 내놓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지난 10일 성명문을 내고 “호남 지역 한방병원의 보험사기나 불법 개설 문제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고… 장자원 기자 2025-09-11
전국 의대교수 133명, 교정 떠나 ‘인생 2막’ 시작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총 133명(정년퇴임 127명, 명예퇴임 6명)의 교수가 올해 하반기 들어 퇴임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학별로는 가톨릭대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와 연세대가 각 11명, 울산대 10명, 성균관대… 장자원 기자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