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봤는데 심장 위험 나왔다…피 안 뽑는 검사, 뭘까? 안과에서 환자의 눈을 검사하고 있다. 망막 혈관은 전신 혈관 상태를 반영하는 특성이 있어, 이를 분석해 심혈관 위험을 가늠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0대 직장인 A씨가 안과에서 검사를 받는다. 미처 생각하지… 최승욱 기자 2026-04-02
“부지런히 걷는데...걷기 열풍 속 ‘운동 부족’이 웬말?” 한국에서도 황톳길 맨발 걷기 등 걷기 열풍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보건 당국의 건강 지침을 제대로 충족하는 비율은 매우 낮다. '주 150분 유산소운동과 주 2회 근력운동'… 김영섭기자 2026-04-02
"수술 끝났는데, 아랫배 통증 지속", 20대女 뱃속에서 나온 건 놀랍게도… 지속적인 복통을 앓던 여성의 배에서 수술용 거즈가 나온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방글라데시 다카 스퀘어병원 외과 의료진은 제왕절개 수술 중 뱃속에 들어간 거즈가 제거되지 않은 채 남아 복통이 발생한 여성 사례를… 이수민 기자 2026-04-02
“항균 비누, 물티슈에 속았다”… 오히려 ‘이런 세균’ 키운다고? 손을 씻을 때 쓰는 항균 비누, 식탁이나 생활용품을 닦을 때 사용하는 항균 물티슈와 소독 스프레이는 오랫동안 ‘세균을 없애는 제품’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쓰는 이런 항균 제품이 실제 건강상 이점은… 김다정 기자 2026-04-01
뇌졸중 후 뇌의 버팀 전략…증상 심할수록 ‘다른 쪽’ 더 젊은 변화 뇌졸중 이후 뇌는 더 이상 변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최근 연구는 이 통념에 균열을 낸다. 손상된 기능이 되살아난다는 뜻은 아니지만, 남아 있는 뇌가 구조를 바꾸며 기능을 유지하려는 변화가… 최승욱 기자 2026-04-01
라면·빵 먹고 배탈·피로 잦다면…양파·마늘·바나나가 해답? 라면, 빵 등 밀가루 음식을 먹은 뒤 배가 아프고, 속이 더부룩하고, 괜히 피곤해지는 사람이 적지 않다. 흔히 “밀가루가 체질에 안 맞나 보다” 하고 넘기지만, 이런 증상은 단순한 체질 문제가 아닐… 김영섭기자 2026-04-01
“복싱으로, 혈압·혈당·체중 뚝?”...얼마나 해야 ‘일석삼조’ 효과 있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사업가 이해명(68)씨는 요즘도 주 3~4회 하루 1시간씩 체육관을 찾아 복싱을 한다. 그는 중년 이후 치솟은 혈당과 혈압을 잡기 위해 52세 때 복싱에 입문했다. 이후 혈압약과 당뇨약을… 김영섭기자 2026-03-31
기름진 음식 먹으면, 윗배에 ‘바늘 통증’ 18세女…느닷없이 ‘이 암’이? 주로 60대 이상에 많이 발생하는 담낭암이 18세 젊은 여성에게 느닷없이 발견된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이 환자는 평소 겪은 소화불량이 암일 것으로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담낭암으로 확진 받아 큰 충격을… 김영섭기자 2026-03-31
틈날 때마다 먹던 '이것' 위에 굳어 있었다… 30대 女 복통으로 응급실 찾은 이유는? 30대 여성의 위에서 거대한 모발위석이 발견된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모발위석은 삼킨 머리카락이 위에 쌓여 굳어진 덩어리다. 시리아 홈스대 의대 의료진은 모발위석으로 위궤양에 천공(구멍)까지 발생한 여성의 사례를 《임상증례보고(Clinical Case Reports)》에 지난… 이수민 기자 2026-03-31
“6주만 해도 약물 치료보다 낫다”… 고혈압에 좋은 ‘이 운동’, 뭘까? 젊은 나이에 고혈압을 진단 받았다면 복싱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단 6주간의 복싱 훈련으로 고혈압 약물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혈압 강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고혈압… 김다정 기자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