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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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한 밤에 심장마비 위험 높다 (연구)
60대 남성이라면 후텁지근한 밤을 조심해야겠다. 꿉꿉하고 더운 여름 밤에 60대 남성의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진은 영국과 미국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미‧주근깨 많으면 피부 노화도 빠를까?
피부 노화 주범이 기미‧주근깨를 유발하는 멜라닌세포(색소세포)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아주대병원 피부과 강희영 교수 연구팀(아주대 의대 생화학교실 박태준 교수·김태형 전공의)은 피부 노화는 섬유아세포가 아닌 멜라닌세포 때문이며, 노화를 늦추거나 멈추기 위해서는 멜라닌세포 노화를…
미더덕인 줄 알았는데... '주름 미더덕'은 또 무엇?
미더덕은 이맘때가 제철이다. 봄이면 살이 오르고 영양분이 증가한다. 그런데 맛과 모양이 비슷해 '오만둥이'를 미더덕으로 착각하는 일이 많다. 오만둥이의 정식명칭은 '주름 미더덕'이다. 미더덕보다 저렴해 많이 애용되는 해산물이다. '오만 곳에 붙어 산다'고…
영유아 고열·두통, '코로나'는 아니라면
아이가 38도 이상 열이 나고 축 처져 있다면, 코로나19 또는 감기를 의심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 집단생활시설에서 전염력이 높고 발열을 동반하는 병에는 코로나19 이외에 수족구가 있다. 수족구병은 일반적으로 4월 말부터…
"반려견 문제 행동은 견주 책임"…해결법은?
반려견의 1/3이 문제 행동을 보이며 그 원인은 대부분 견주와 생활 환경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헬싱키대 연구진은 4500마리의 반려견과 견주에 관한 설문 조사를 벌였다. 30%의 반려견이 주의력 결핍 과잉…
50대 이상 남성을 위한 체중 감량 전략 12
쉰 살 넘어서 살을 빼는 것은 젊은 시절보다 훨씬 어렵다. 나이 들어 체중 감량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생물학적 요인과 더불어 예전과 다른 생활습관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몸을 잘 이해하고 생활습관의…
올리브유를 머리카락에 바르면 무슨 일이?
머리에 올리브유를 바르면 윤기와 탄력을 얻을 수 있다. 지중해 유역의 사람들은 수천 년 전부터 올리브유를 먹는 용도뿐 아니라 미용 목적으로 사용했다. 올리브유에 들어 있는 올레산, 팔미트산, 그리고 스콸렌이 머릿결을 부드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