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암? 5-10%는 급속 진행돼 사망하기도

30대 인플루언서 선바 ‘갑상선암’, 주요 증상은?

구독자 81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선바'가 갑상선암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8일 선바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갑상선 조직검사 결과 암 판정이 나와 수술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9월 중에 수술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달 초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포함해 건강검진을 받은 선바는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갑상선에 혹이 발견돼 정밀…

“생존율 최대 3배 증가” 프롤린 유산균 주목받는 이유

우리 장에는 몸에 이로운 유익균과 해로운 유해균이 공존한다. 유익균은 장 점막을 강화해 유해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지만, 유해균은 노폐물과 독소를 쌓이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는 장에 분포하고 있다. 장이 인체 최고의 면역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기에 면역력을 높이려면 장을 건강한 상태로…

유산균 장내 생존율 높이는 프롤린 공법

장 건강이 곧 면역력 ‘생존에 강한 유산균’은 무엇?

알레르기, 비염 같은 면역질환은 물론, 장내 가스, 변비 등 장 질환을 앓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다.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해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면역력까지 높인다.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지만, 문제는 수많은 유산균 제품 중 어떤 것을 고르느냐는 것. 유산균은 장내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골라야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관상동맥 중재시술 후 정기검사 대규모 연구

심장 스텐트 후 정기검사 꼭 해야 할까?

심장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하면 1년 뒤 심장 스트레스 기능검사를 받는 것이 환자의 예후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관상동맥 중재시술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혔을 경우에 좁아진 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해서 혈관을 넓히는 치료법이다. 협심증 혹은 심근경색과 같은 관상동맥 질환 환자에게 가장 많이 시행되는…

유방암 치료 후 심혈관질환 주의해야

유방암 치료 후 심혈관질환 예측모델 개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유방암 치료 후 심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을 미리 알 수 있는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유방암 환자는 암 치료 후에도 심혈관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심혈관질환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2019년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19년까지 유방암은 전체 암환자의 12%를 차지해 네 번째로 많은…

[헬스PICK] 비타민 부족하면 얼굴에 나타나는 증상

비타민이 결핍되면 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얼굴에서 비타민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신호에 관해 알아보자. ◆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난다 치실을 하는 것도 아닌데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난다면 비타민C가 부족해서일 수 있다. 비타민C가 결핍되면 출혈, 권태감, 식욕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어 비타민C를 보충하자. ◆ 안색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골감소증 환자에서 골절 예방 치료의 필요성 연구

골감소증 환자도 골절 고위험군 선별해 치료해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골감소증 환자에서 약제 효과를 분석하고 골절 위험 예측모형을 개발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환자의 골밀도를 젊은 성인의 평균값과 비교한 것을 T-값이라 하며, -1.0 이상이 정상이고 –2.5에서 –1 사이일 때 골감소증으로 진단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삼성서울병원 AR 재택 재활치료 도입

뇌졸중 환자 재활치료, 이제 ‘AR 홈트’로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장원혁 교수팀은 뇌졸중 환자의 효과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증강현실(AR) 재택 운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많은 뇌졸중 환자가 균형 감각을 잃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균형 감각이 떨어지면 올바른 걸음걸이가 어렵고 낙상과 같은 사고를 쉽게 겪는다. 뇌졸중 발생 후 1년 내 낙상사고를 겪는 환자가 73%다.…

[오늘의 건강] 식중독 원인 첫번째는 채소류

생각지도 못한 식중독 주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에는 인천·경기북부 서해안, 밤에는 서울·인천·경기 서해안에 0.1mm 미만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밤 9시부터는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무더울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여름철에는 '탈이 날까봐' 회처럼 익히지 않은 해산물을 가급적 먹지 않는…

충치 가능성 높이는 탄산음료, 당분 많은 음식

젤리만? 교정 치료할 때 피해야 할 의외의 음식

교정 치료를 받고 있다면 이에 잘 달라붙는 끈적한 젤리 같은 음식은 피하게 된다. 교정 치료 중에 꼭 피해야 할 음식 어떤 게 있을까? 탄산음료와 당분 많은 음식 당분이 많은 음식과 탄산음료는 교정 치료 시 충치 가능성을 높인다. 교정 장치는 크게 착탈이 가능한 가철식 장치와 그렇지 않은 고정식 장치로 나뉜다. 가철식 장치는 장치를 빼고 섭취가…

[헬스PICK] 의외로 피로 부르는 생활습관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오히려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 늘 에너지가 없고 피곤하다면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자. ◆ 적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칼로리를 극단적으로 줄인다 살을 빼려면 가능한 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떨어진다. 칼로리 섭취를 지나치게 줄이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에너지가 고갈된다. 공복감이 커지면 나도 모르게…

수입산 멸균우유 망설여지는 진짜 이유

최근 인터넷 등을 통해 수입산 멸균우유를 구입할 기회가 커졌다. ‘수입산 멸균우유’라고 검색하면 폴란드, 호주, 독일산 멸균우유를 찾아볼 수 있다. 우유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이와 함께 무분별하고 근거 없는 정보가 쏟아지고 있어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수입산 멸균우유의 95% 이상은 기업 간 거래로 유통되지만, 많은 소비자가…

우리나라 소비자 대다수가 선택한 우유는?

최근 인터넷 등을 통해 수입산 멸균우유를 구입할 기회가 커졌지만 여전히 국내 우유 소비자의 대다수는 신선우유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 소셜커머스에서 폴란드, 호주, 독일 등 ‘수입산 멸균우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우유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이와 함께 무분별하고 근거 없는 정보가 쏟아지고 있어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헬스PICK] 필라테스 꾸준히 하면 얻을 수 있는 효과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 허리 통증 완화 등 효과가 알려지며 젊은 여성은 물론 중장년층과 남성에게도 인기가 늘고 있다.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알아보자. 1 전체적으로 몸이 슬림해짐 : 필라테스 1시간당 칼로리 소모량은 200~300kcal로 격렬한 운동처럼 칼로리 소모가 엄청나지는 않다. 대신 몸의 전체적인…

키 성장 위한 성장호르몬 치료 효과와 안전성

또래보다 작은 아이, 키 성장을 위한 성장호르몬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발성 저신장증 아이를 위한 성장호르몬 치료는 안전하고 효과적일까? 현재 성장호르몬은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 터너증후군, 소아만성신부전, 프라더윌리증후군, 임신주수에 비해 작게 태어난 저신장 소아, 누난증후군 등의 적응증에 급여가 인정되고 있다.…

[카드뉴스] 우리 아이 키 성장 위한 성장호르몬 치료 효과와 안전성은?

또래보다 작은 아이, 키 성장을 위한 성장호르몬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발성 저신장증 아이를 위한 성장호르몬 치료는 안전하고 효과적일까? 현재 성장호르몬은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 터너증후군, 소아만성신부전, 프라더윌리증후군, 임신주수에 비해 작게 태어난 저신장 소아, 누난증후군 등의 적응증에 급여가 인정되고 있다. 특발성…

[오늘의 건강] 데이터 삭제에 불안감 느낀다면 디지털 저장강박증

똑같은 사진 수십 장인데 단 한 장도 못 지우는 이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서해5도에 50∼100㎜(많은 곳 150㎜ 이상), 충청권과 경북 북부 10∼60㎜, 강원 영동과 전북 북부 5∼30㎜ 정도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9도, 낮 최고기온 27∼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추억을 소중하게 여겨 전자기기의 불필요한…

부종 완화엔 바나나와 멜론, 숙취해소엔 오렌지와 토마토

‘이럴 때 이 조합’ 함께 먹으면 더 좋은 과일·채소 조합

다리가 퉁퉁 부을 때, 숙취로 힘들 때, 자꾸만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 과일과 채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함께 먹으면 맛도 영양도 2배 되는 과일 채소 꿀 조합을 알아보자. ◆ 뭘 먹어도 더부룩할 때, 파인애플과 생강 파인애플에는 천연 소화제 성분 블로멜라인이 들어있어 배변 활동을 돕고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한다. 배에 가스가 차는…

[헬스PICK] 내 나이에 딱 맞는 수면 시간은?

하루 적정 수면시간은 나이, 생활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권장 수면시간은 하루 7~9시간이다. 스탠포드대 정신의학과 크리스티나 칙 박사에 따르면 생후 4~12개월 아기는 12~16시간 수면이 권장된다. 여기에는 낮잠도 포함된다.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만 1~3세 유아는 하루 11~14시간, 만 3~5세 유아는 10~13시간, 만…

턱 밑이 부은 이유… 암 가능성도 있다?

유난히 턱 밑이 붓거나 단단하게 만져지는 게 있다면, 여러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다. 아래턱이 부었을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을 알아보자. 전신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을 동반하며 부은 턱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다면 급성 타액선염일 가능성이 높다. 원인은 구강에서 역행한 세균 감염 때문. 황색포도상구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항생제를 복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