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술 한 잔 넘으면 '독'…20~30대 뇌졸중 위험 20%↑ 20~30대 젊은 층이 하루에 술을 한 잔 넘게 마시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약 2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저널 온라인판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의… 김영섭기자 2022-11-04
유명 의사의 독감·감기 예방수칙 8가지 올 겨울은 코로나19·독감·감기 등 세 가지 호흡기병의 대유행(트리플데믹)이 우려되고 있다. 미국에선 감기 대신 호흡기세포 융합바이러스(RSV)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병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급속히 번지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에 의하면 평균적인 미국 성인은 1년에… 김영섭기자 2022-11-04
MZ세대 위협하는 대장암, 발병 세계 1위 국제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20~49세의 대장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 42국 중 1위를 차지했다. 젊은 대장암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도 4.2%로 가장 높았다. 이… 김혜원 기자 2022-11-04
당뇨환자, 매일 채혈 없이 혈당 관리 가능 오늘(4일)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을 맞는다. 중국 북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낮아진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0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첫 영하권을 기록한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5∼8도,… 최지현 기자 2022-11-04
십자말풀이와 컴퓨터게임 중 치매예방에 뭐가 더 좋을까? 기억력 감퇴를 늦추기 위한 노인에게 십자말풀이와 컴퓨터게임 중에 뭐가 더 도움이 될까? 고전적 두뇌게임이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뉴잉글랜드의학저널 증거(NEJM Evidence)》에 발표된 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한건필 기자 2022-11-03
나이들수록 '고소공포증' 더 심해진다는데...사실일까? 젊었을 때는 안 그랬는데 점차 나이가 들면서 높은 곳에 있거나 지나가면 가슴이 울렁거고 불안감이 더 심해진다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고소공포증이 나타나거나 더 심해진다는 것이다. 고소공포증은 '높이'에… 김용주 기자 2022-11-03
6주간의 우울증 치료, 뇌 '이렇게' 바꿨다 (연구) 인간의 뇌가 생각보다 훨씬 더 유연하며 우울증 치료를 받게 되면 빠르게 변화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새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심각한 우울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사람들의 뇌 네트워크 연결이 6주만에 극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한건필 기자 2022-11-03
따끔·찌릿한 발바닥 통증, 무슨 병일까? A(35) 씨는 최근 발꿈치에 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특히 자고 일어나 첫발을 내디딜 때 통증이 심했고, 걷다 보면 통증이 완화됐다. 발바닥 부근에 통증이 느껴지면 '족저근막염'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이를 의심하고 병원을 찾았는데… 최승식 기자 2022-11-03
지구도, 몸도 살리는 기후 대응 식단 기후 대응 식단(Climatarian Diet)이 뭐지? 이는 음식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소비하자는 움직임이다. 비영리 단체인 ‘기후 네트워크’가 식물성 식품 위주로 구성된 기후 대응 식단을… 김세진 기자 2022-11-03
드라이 샴푸에서 발암물질 벤젠 검출 드라이 샴푸에서 1급 발암물질 벤젠(Benzene)이 검출됐다. 미국 건강 의료 매체 ‘메드페이지투데이’는 지난 2일(현지 시간) 드라이샴푸에서 백혈병이나 혈액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인 벤젠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머리에 뿌리고 툭툭 털어내면 머릿기름과… 김세진 기자 202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