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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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상 뻐근? 치매 '적신호' 가능성
관절염과 요통 등의 만성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된 중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CNN이 보도한 내용이다.…
김치, 콤부차 등...‘올해의 슈퍼푸드’ 공통점은?
김치, 콤부차, 요거트 등 발효음식이  6년 연속  슈퍼푸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미국 영양 전문 잡지 투데이다이어티션(Today’s Dietitian)이 영양사·영양 학자 등 7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영양 트렌드 조사에서 발효음식이 또 1위를…
이왕이면 '자주' 감자…당뇨병 예방 어떻게?
자주색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투르쿠대 연구팀에 의하면 빨간색과 자주색 과일과 채소는 안토시아닌이라고 불리는 색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조금만 자란 아이...혹시 ‘성장호르몬 결핍증’?
‘뇌하수체’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기관이다.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으로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성장호르몬 결핍증’이 대표적이다. 성장호르몬 결핍증은 태어날 때 키와…
줄기세포 이식을 통한 세 번째 HIV 완치자 나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세 번째 환자가 나왔다. 2013년 기증자의 골수세포를 받아 HIV 내성 줄기세포로 대체하는 치료 받은 ‘뒤셀도르프 환자’다. 《네이처 의학(Nature Medicine)》에 발표된 독일 뒤셀도르프대학병원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네이처》가 2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골수이식 기술을 적용해 최초로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은 '베를린 환자'로 불린 티모시 레이 브라운이었다. 그는 2007년 급성 골수 백혈병 치료를 위해 자신의 골수세포를 파괴하고 이를 건강한 기증자의 줄기세포로 대체하는 골수 이식수술을 받았다.  브라운의 치료팀은 CCR5 유전자의 돌연변이(CCR5 델타32)가 있는 기증자를 선택했다. 이 돌연변이는 CCR5이란 단백질수용체가 세포 표면에서 발현되는 것을 막는다. HIV는 면역세포에 침투할 때 CCR5을 이용한다. CCR5 델타32 변이는 이런 HIV의 활동을 차단하게 된다. 그는 한동안 체내 어딘가에 저장됐을지 모를 바이러스의 재발을 막기 위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ART)를 받다가 이마저 중단했으나 2020년 사망할 때까지 HIV에 감염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했다.…
젓가락질도 힘들어져? '뻐근한 목뼈' 주의해야 하는 이유
경추(목뼈)가 자주 뻐근하다면 흔히 목 디스크를 떠올리지만 경추척수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과 컴퓨터 이용이 늘면서 경추의 뻐근함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경추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지난해 250만명으로…
콜라의 5배?....충치에 최악 음식들
콜라, 사이다 등과 같이 탄산과 당분이 든 음료는 치아에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콜라는 pH가 2.5로 강산성이어서 입안에 오래 머금고 있으면 치아를 점차 부식시킨다. 콜라는 입안에 머금고 있는 시간이 짧기에 치아에…
심근경색, 어떤 약 먹지?...뇌졸중, 심부전 위험 큰 차이
급성심근경색 환자가 먹는 약에 따라 뇌졸중과 심부전 발생 위험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났다.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교수, 고려대 심장혈관연구소 최병걸 교수 연구팀은 급성심근경색 환자가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ACEI)를 복용하면 안지오텐신 수용체…
윤달이면 유골 화장 증가...22일부터 사전예약
올해는 3월과 4월에 거쳐 '윤달'이 있다. 윤달에는 유골을 화장하는 일이 늘어난다. 정부는 화장시설 운영시간을 늘리는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달력상 계절과 실제 계절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두는 달을 윤달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