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꾸준히 먹었더니, 혈액 순환에 변화가? 생강은 약제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대부분 김치 등 양념이나 차, 음료에 쓰이지만 약효가 우수한 편이다. 조선시대에는 왕에게 올리는 진상품의 하나로 감기약이나 소화제로 활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감기 기운이… 김용 기자 2023-02-27
허리 삐끗했을 때 효과 좋은 약은? 급성 요통은 장애를 부르는 흔한 원인이다. 기존 연구들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통해 비오피오이드 약물(non-opioid drug) 중 어떤 것이 이 질환에 가장 적합한지 검토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아헨대 연구팀에 의하면… 이보현 기자 2023-02-27
'숨 쉴 때'마다 배 아프면... '호두까기 복통'? 숨쉴 때마다 배가 아프면 횡격막 움직임 때문에 발생하는 '호두까기 복통'을 의심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병명이 생소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유 없는 복통'이 반복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풍렬·김지은·강미라 교수팀은… 최지현 기자 2023-02-27
손·발가락 절단 피하는 흑색종 크기는? 흑색종은 피부에 생기는 암 가운데 가장 치명적이다.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데, 연간 600명 가량의 환자가 생긴다. 서양보다 빈도는 낮은 편이지만 재발이나 내부 장기 전이 사례가 많아 예후를 예측하기 어렵다. 동양인은… 문세영 기자 2023-02-27
‘자식이 부모 모셔야 하나?’ 동의율 뚝..‘노노 간병’은? 자녀들이 같은 지역에 살아도 부모를 부양하겠다는 의식이 옅어지고 있다. 늙은 배우자끼리 서로를 간병하는 ‘노노 간병’ 문제가 점차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5년 전엔 국민의 50% 이상이 ‘부모는 자식이 모셔야 한다’고… 김용 기자 2023-02-27
약 안 듣는 '측두엽 뇌전증'... 뇌절제 수술 대신? 최근 국내 연구진이 '측두엽 뇌전증' 등 난치성 뇌전증에 적용할 수 있는 정밀 자기장 전기자극법을 개발했다. 난치성 뇌전증은 약물 요법이나 전기자극법 등 기존의 치료법이 듣지 않아 뇌절제술이 불가피했던 환자가 많았다. 삼성서울병원… 최지현 기자 2023-02-27
폐암 수술 후 갈비뼈 '콕콕'... 통증 없는 로봇수술 등장 폐암 수술 후 발생하는 대표적인 후유증은 '늑간신경통'이다. 늑간(갈비뼈 사이) 신경이 손상돼 숨 쉴 때마다 찌릿하거나 콕콕 쑤시는 통증이 나타난다. 이런 통증 없이 폐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수술법이 세계 최초로… 문세영 기자 2023-02-27
사이 안 좋은 동료, 흡연만큼 해로워 (연구) 배우자, 친구, 동료와의 좋지 않은 관계는 흡연이나 비만만큼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회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한 중년 여성은 노후에 만성 질환 발병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호주 퀸즐랜드대… 정희은 기자 2023-02-27
대마초는 역시 위험해...심장병도 증가시켜(연구) 대마초(마리화나)가 심장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대마초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확률이 30% 이상 더 높았다. 관상동맥질환은… 권순일 기자 2023-02-27
불면증+당뇨, 심장마비 위험 ↑... '이 과일' 먹어볼까? 불면증 환자는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높고, 당뇨병까지 앓는 불면증 환자는 특히 심장마비 위험이 2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면증 환자 중 남성보다 여성이 심장마비를 훨씬 더 많이 일으키는 걸로 드러났다. 이집트… 김영섭기자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