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커지는 봄...'돌연사' 주범은? 21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 일교차가 큰 춘분(春分)이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갑작스러운 심장혈관 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져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기 때문이다. 이대서울병원 흉부외과 류상완… 최지혜 기자 2023-03-17
‘동양의 풍미’ 가루녹차, 우울증 크게 낮춰 가루녹차(말차)가 우울증을 누그러뜨려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구마모토대 연구팀은 가루녹차가 뇌의 도파민성 신경회로를 활성화하고 우울증을 개선해주는 걸로 생쥐실험 결과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루녹차는 시루에서 쪄낸 찻잎을 그늘에서 말려 잎맥을 없애고… 김영섭기자 2023-03-17
봄이 두렵다...눈물·콧물 주르륵 알레르기 방지법은? 기관지나 코 점막이 예민한 호흡기 알레르기 환자들은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 같은 날씨가 두렵다. 당장 다음 주부터 대중교통 수단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지만, 알레르기 환자들은 차라리 쓰는 게 편하다.… 문세영 기자 2023-03-17
미 동부 해안 바다표범, 조류독감으로 떼죽음 고병원성 조류독감(HPAI) H5N1의 변이가 미국 동부 뉴잉글랜드 해안의 바다표범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포유류 간 전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학술지 《신종 전염병(Emerging Infectious… 한건필 기자 2023-03-17
“이젠 못 참아” 중년 이혼 증가.. 언제 갈라서나?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2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중년·황혼 이혼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이상 혼인 생활 후 헤어지는 황혼 이혼은 지난해 1만 5700여 건으로 10년 전(8600여 건)과 비교해 80%… 김용 기자 2023-03-17
꽉 막힌 장(腸) 뚫는 식품들 16가지 변비는 많은 이들의 오래된 고민이다. 다만 해법은 정해져있다. 규칙적 운동,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이 우선이 돼야 한다. 이 중에서도 식습관, 특히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정희은 기자 2023-03-17
가려워도 멍들어도? 의외의 간질환 신호 간질환은 100가지 이상이다. 감염, 과음, 약물, 비만 등 원인도 다양하다. 질환도, 원인도 여러 가지이지만 간을 손상시키는 방식은 대부분 유사하다. 이 때문에 보기에도 비슷하고 일으키는 증상도 비슷하다. 간손상이나 간부전 관련 증상들은… 정희은 기자 2023-03-17
골절 막는데 도움 되는 방법 6 나이 먹은 사람이 자기 삶의 독립성을 지키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뼈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뼈를 다치면, 혼자 움직일 수 없게 되고 건강도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영국의 일간… 권순일 기자 2023-03-17
치매 부르는 변비약...변비에 좋은 과일 5가지 변비약(변비 완화제)을 평균 10년 동안 정기적으로 먹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전반적으로 약 51%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뉴롤로지(Neurology)≫에 실린 연구 결과를 보면 한 가지 변비 완하제를 먹으면 치매 위험이… 김영섭기자 2023-03-17
잠 푹 못 자면 ‘심장건강 수명’ 6~7년 단축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사람의 심장건강 수명을 크게 단축시킬 위험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서던덴마크대 공동 연구팀은 중년 성인 남녀 30만8683명의 수면 경험과 심혈관병 병력을 조사 분석했다. 그… 김영섭기자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