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낮추고 살도 빼는 효율 높은 생활 습관은? 최근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15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일교차가 커지면 혈관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깨져 혈관이 지나치게 수축되어 혈압이 높아진다. 특히 이미 혈압이… 김용 기자 2023-10-09
"클래식 콘서트장 관객들, 생리 현상 동기화된다" 클래식 콘서트 관객은 연주를 듣는 동안 호흡수, 심박수, 피부의 전기 전도도 등의 생리현상이 동기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이언틱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된 스위스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최근 보도한… 한건필 기자 2023-10-09
“새로운 치매 경로 발견”…단백질 외 ‘특정유전자’?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의 영향뿐만 아니라 면역체계의 반응에 바탕을 둔 특정 유전자의 영향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새로운 발병 경로가 밝혀진 셈이다. 독일 뤼벡대,… 김영섭기자 2023-10-09
배고프다면서 '밥' 말고 '술' 찾는 사람...왜? 배가 출출할 때 술 생각이 난다면 애주가가 틀림없다. 그런데 공복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술도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식욕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때문으로 나타났다. 그렐린은 위에서 만들어져 배고프다는… 권순일 기자 2023-10-09
119 대원의 ‘감’이 생명 살렸다, 돌연사 위험 '이 증상'은? 그는 “통증이 사라져 집에서 쉬겠다”며 병원 이송을 한사코 거부했다. 긴급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난감해하며 끈질긴 설득을 했다. 마침내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동하며 심전도 검사를 하던 중 환자는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김용 기자 2023-10-09
가벼운 운동도 유방암 위험 낮춰...다만 체중 늘면 효과 “꽝” 전문가들은 “유방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고 어떻게 하면 유방암을 피할 수 있는지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러 연구를 통해 유방암 환자와 아닌… 권순일 기자 2023-10-09
코로나19 백신 맞고 몸살기운 있으면 좋은 소식? 코로나19 백신주사를 맞고 난 뒤 몸이 찌뿌듯하고 기분이 안 좋다면 약효가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의학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발표된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한건필 기자 2023-10-08
배에 만져지는 덩어리? 알수록 빨리 보이는 ‘간암 신호들’ 우리 몸의 해독작용을 담당하는 간은 에너지 관리와 면역작용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는 간은 수많은 역할을 묵묵하게 수행하지만, 병이 생겼을 때 증상이 거의 없다가 병세가… 정희은 기자 2023-10-08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살, 문제가 뭘까? 건강을 위해서든 몸매를 위해서든 체중 감량은 굳은 결심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단단히 마음을 먹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체중이 줄지 않는다면? 특별한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체중 감량… 김근정 기자 2023-10-08
여성 갱년기의 가장 위험한 후유증 2가지, 이유는? 갱년기에는 열감, 안면 홍조, 체중 증가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 가운데 가장 위험한 것이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다른 증상과 달리 생명을 위협하고 삶의 질을 파괴한다는 점에서 특히… 김용 기자 202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