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흉터도 감쪽같이"...피부 이식도 이제 프린팅으로? 깊은 상처나 심한 화상 입은 환자들의 피부를 흉터 없이 대체할 '바이오 프린팅 피부‘가 생쥐와 돼지의 피부에 이식했을 때 흉터를 줄이며 잘 아물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된 미국… 한건필 기자 2023-10-09
어떤 각도의 셔틀콕이 와도 막았다… '힘줄 파열' 이겨낸 금메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여제로 우뚝 선 안세영 선수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병원을 찾은 안세영 선수는 오른 무릎 근처 힘줄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무릎힘줄 파열은 무릎 관절의 중요… 윤은숙 기자 2023-10-09
수로에 너도나도 젓가락질…900여 명 식중독 일으킨 ‘이 음식’은? 일본의 여름철 별미로 꼽히는 '나가시 소멘'으로 인해 식중독 환자가 대거 발생했다. ‘흐르는 소면’이라는 뜻의 나가시 소멘은 대나무를 반으로 잘라 만든 수로에 시원한 물과 함께 소면을 흘려보내면 여러 사람이 젓가락으로 건져… 이지원 기자 2023-10-09
"운동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덜 움직인다"...이 무슨 말?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사람이 있다. 헬스장에서만 움직이고 일상에서는 그다지 움직이지 않으려 하고, 운동 좀 했다고 먹고싶은대로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꾸준히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거나 달리기를 하는 등 체계적인… 지해미 기자 2023-10-09
"갑자기 빛이 번쩍"…알게 모르게 시력 빼앗는 눈질환은? 눈의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 안구의 가장 안쪽 층을 형성하는데, 빛이 망막에 도달하면 사물의 상이 맺히면서 물체를 볼 수 있게 된다. 이 망막에 문제가 생기면 시력 저하뿐 아니라… 박효순 기자 2023-10-09
혈압 낮추고 살도 빼는 효율 높은 생활 습관은? 최근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15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일교차가 커지면 혈관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깨져 혈관이 지나치게 수축되어 혈압이 높아진다. 특히 이미 혈압이 높다면… 김용 기자 2023-10-09
"클래식 콘서트장 관객들, 생리 현상 동기화된다" 클래식 콘서트 관객은 연주를 듣는 동안 호흡수, 심박수, 피부의 전기 전도도 등의 생리현상이 동기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이언틱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된 스위스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최근 보도한… 한건필 기자 2023-10-09
“새로운 치매 경로 발견”…단백질 외 ‘특정유전자’?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의 영향뿐만 아니라 면역체계의 반응에 바탕을 둔 특정 유전자의 영향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새로운 발병 경로가 밝혀진 셈이다. 독일 뤼벡대,… 김영섭기자 2023-10-09
배고프다면서 '밥' 말고 '술' 찾는 사람...왜? 배가 출출할 때 술 생각이 난다면 애주가가 틀림없다. 그런데 공복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술도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식욕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때문으로 나타났다. 그렐린은 위에서 만들어져 배고프다는… 권순일 기자 2023-10-09
119 대원의 ‘감’이 생명 살렸다, 돌연사 위험 '이 증상'은? 그는 “통증이 사라져 집에서 쉬겠다”며 병원 이송을 한사코 거부했다. 긴급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난감해하며 끈질긴 설득을 했다. 마침내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동하며 심전도 검사를 하던 중 환자는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김용 기자 202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