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은 어쩌라고"...밤에 빛 받으면 우울증 30% 높다 현대 생활은 인간의 생물학적 시스템을 거꾸로 뒤집어 놓았다. 인간의 뇌는 낮에는 밝은 빛 아래에서, 밤에는 거의 빛이 없을 때 가장 잘 작동하도록 진화했는데 현대인의 생활은 이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박주현 기자 2023-10-12
"물만 닿아도 뒤집어져"...항상 피부 빨간 美여성, 사연 뭐길래 전 세계 통틀어서 100여 명밖에 없는 초희귀질환을 앓는 한 환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다. 피부에 수분(물)이 닿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수성 알레르기' 환자인 테사 한센-스미스(25) 씨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은… 최지현 기자 2023-10-12
흡연·요리 안하는 데...폐 망가지는 경우는? 지난해 41곳의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미세먼지와 같은 1군 발암 물질인 라돈((Radon)이 권고 기준 이상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부의 신축 공동주택 라돈 측정 결과에 따른 것이다. 라돈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폐암… 김용 기자 2023-10-12
은행잎 인삼 추출물로 만든 생약, 인지장애에 좋아 인삼 은행나무잎 등 추출물로 만든 생약이 가벼운 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웨스턴시드니대 NICM 건강연구소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78명을 대상으로 인삼·은행나무잎 등 추출물로 만든… 김영섭기자 2023-10-12
커피 마실 때 '설탕'만 빼도…"살 빠진다" 설탕을 넣지 않은 커피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교 영양학과 연구진이 실시한 이번 연구에서는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 사이의 연관성이 설탕이나… 지해미 기자 2023-10-12
나는 언제 죽을까? "AI로 예측할 수 있다" 생물학적 나이와 신체 나이의 차이는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인 뇌의 노화와도 관련이 있다. 노화된 뇌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에 대한 취약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구조적 및 세포적… 박주현 기자 2023-10-12
트고 갈라진 입술, 위장 건강 적신호? 피로가 누적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흔히 입술이나 입술 주변이 부르트곤 한다. 긴장하거나 고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침이 부족해지고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기도 한다. 날씨가 차갑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입술이 갈라지고 트는 경우도… 박효순 기자 2023-10-12
성 접촉을 통해서도 생길 수 있는 뜻밖의 암은? 질병관리청이 현재 여성 청소년에게만 지원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예방 접종을 남성 청소년에게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 감사에서 질병관리청 측은 남성 청소년 HPV 백신 접종의 비용 대비 효과를… 김용 기자 2023-10-12
한국 청년 둘 중 한 명..."하루 한번 혼자 밥먹어요" 과거만 해도 혼자 노는 건 ‘살짝 부끄러운 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혼영(혼자 영화)’ ‘혼코노(혼자 코인노래방)’ 등이 대세가 됐다. 해야 할 일을 부지런히 하면서 혼자 놀기도 하는 ‘갓생(갓(God)+인생)’ 문화까지 자리잡으며 청년들에겐 혼자… 최지혜 기자 2023-10-12
고양이는 그르렁 '골골송'...어떻게 소리낼까? 고양이는 다양한 소리를 낸다. 이를 크게 3가지 범주로 구분한다. 입을 열었다 닫으면서 내는 소리(야옹), 하악질 할 때 입을 벌린 상태에서 강하게 내뱉는 소리(하악), 마지막으로 입을 다문 상태에서 골골거리듯 저주파로 내뱉는… 한건필 기자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