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증가 男 8% VS 女 63%...20년 사이 한국 여성에 무슨 일? 우리나라 여성의 암 발병률이 20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의 우리나라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 현황과 주요 이슈를 분석한 '제5차 여성건강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암 발생률은 2000년… 임종언 기자 2023-10-24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완화하는 '이 식단'은? 지중해식단을 따르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이처 정신 건강(Nature Mental Health)》에 발표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3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한건필 기자 2023-10-24
쉬고 있는데 다리에 쥐났다면?...더 위험하단 신호 다리 근육경련은 밤낮으로 환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안겨준다. 수면장애, 삶의질 저하,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다. 다리 근육경련은 매우 흔하지만 이에 대한 관심이 낮고 연구 사례도 적다. 최근 미국 네브라스카대 의대 연구… 김영섭기자 2023-10-24
"비싸진다vs아니다"...무슨 '인공눈물'인지 헷갈린다면? # 최근 인공눈물이 내년에 비싸질 수도 있다는 뉴스를 본 김하영(서울 중구, 가명)씨는 고개가 갸우뚱해졌다. 급여 혜택이 줄어든다니 무슨 말인가 싶었다. 평소 렌즈 착용으로 인공눈물을 약국에서 자주 구입해왔기에 갑자기 비싸진다는 것인지… 정은지 기자 2023-10-24
대하인줄 알았는데 흰다리새우?...바가지 안쓰려면 '이곳' 확인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하가 제철을 맞았다. 몸집이 큰 새우라는 뜻의 대하(大蝦)는 9월부터 초겨울까지 연중 가장 맛이 좋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대하’는 대부분 자연산이지만 일부 양식이라고 표기되어 파는 것들은… 이지원 기자 2023-10-24
한쪽으로만 '갸우뚱' 우리 아기...알고보니 '사경증'? # 100일을 조금 넘긴 아들을 키우는 30대 부부는 아기가 자꾸 왼쪽으로 목을 기울이고 있는 것에 이상함을 느꼈다. 목을 바로 해놔도 좀 있으면 옆으로 기울어지고 이내 울음을 터트리며 불편해했다. 아직 목을… 임종언 기자 2023-10-24
가벼운 뇌경색도 위험?... 환자 30% 치매 유발 물질 쌓였다 뇌졸중의 일종인 뇌경색이 알츠하이머 치매로도 발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벼운 정도의 뇌경색(작은 뇌경색)을 경험한 환자의 약 30%에서 알츠하이머 치매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Aβ) 단백질'의 축적을 확인한 것이다. 최근… 최지현 기자 2023-10-24
빈대가 점령한 영국은 지금..."치료제가 부족하다!" 프랑스와 영국이 빈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빈대 목격담이 잇따르고 있다.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빈대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인천과 대구, 부천에서 신고됐다. 이 가운데 영국에서는 빈대 물림에 사용되는 약품의 공급… 지해미 기자 2023-10-24
건강보험 혜택 받는 가족, 어디까지 줄어들까? 건강보험공단이 피부양자 인정 범위와 관련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부양자 인정 범위를 '배우자와 미성년 자료'로 제한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설명하는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은숙 기자 2023-10-24
"웃는게 웃는게 아니었네"...가수 츄가 극복한 '이 증후군'은?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추억의 만화 영화 ‘들장미 소녀 캔디’ 주제곡의 가사처럼 슬픈 감정을 드러내는 게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속마음과는 달리 겉으로는 밝고 당찬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최지혜 기자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