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감염 신생아, 조기 치료하면 관해 가능" 2013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을 갖고 태어난 '미시시피 베이비'로 불리는 여자아기는 분만 후 30시간 만에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ART)를 받은 뒤 18개월만에 치료를 중단해도 될 정도로 증상이 경감 완화된 관해에 도달했다. HIV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에게서… 한건필 기자 2024-03-09
"어릴 때 약시, 어른 돼 만성질환 위험 ↑" 어린 시절 약시 진단을 받으면 성인이 돼 고혈압, 비만, 당뇨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e임상의학(eClinical Medicine)》에 발표된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대(UCL) 연구진이 주도한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8일(현지시간) 보도한… 한건필 기자 2024-03-09
“상처에 과도한 통증 물집이?”...전신 증상에 관심을! 사람 몸은 생각보다 더 민감하다. 이상이 생기면 적신호를 보낸다.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지만, 목숨이 걸린 중병이나 중상일 수도 있다. 신체 부위별로 나타나는 증상도 중요하지만, 온몸에 나타나는 전신 증상을 특히 무시해선… 김영섭기자 2024-03-09
살은 빼고 근육은 지키고... 가장 좋은 식습관은? 근육을 지키면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탄수화물 섭취를 크게 줄였다가 무기력,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뱃살은 그대로인데 근육이 빠져 고민이다. 근육의 자연 감소가 진행되는 중년은 엎친 데 덮친… 김용 기자 2024-03-09
"20대 남성의 수면장애, 대사성 질환 혹은 운동 장애로 이어져" 세계 인구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노령화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인구 6명 중 1명은 60세 이상이었다. 2050년에는 60세 이상 인구가 두 배인 21억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화로… 박주현 기자 2024-03-09
잠 못 들거나 잠 쏟아지거나…매일 밤 수면장애, 괜찮을까? 인간은 하루에 3분의 1 가량을 잠에서 보낸다. 그만큼 삶에서 수면이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특히 잠자는 동안 우리 몸은 낮에 쌓인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회복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정희은 기자 2024-03-09
"손 덜덜 떨면 치매 위험 3배 높다" 본태성 떨림은 팔, 손, 머리, 턱, 목소리가 비자발적으로 흔들리는 것이 특징이다. 수전증도 본태성 떨림이다.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강도가 세지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박주현 기자 2024-03-09
20대=뼈 건강 30대=가족력, 40대= ‘이것’ …연령대별 우선 건강은?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인생을 즐기려면 나이에 따라 건강관리 요령을 달리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0대에서 60대까지 각 연령대별로 건강을 위해 제 때 살펴야 할 것들을 소개했다.… 권순일 기자 2024-03-09
식욕 없고, 소화는 안 되고...난소암 위험 경고 신호 8 난소암은 난소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50~70세 사이에 제일 많이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부인과 암이다. 난소암 환자 가운데 특별한 발병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권순일 기자 2024-03-09
어릴 때 살, 다 키로 간다고?...다 '병'됩니다! 소아비만 비상 "나중에 크면 살이 다 키로 갈 거야" 이 말은 통통한 아이들에게 덕담처럼 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전문가는 "안일한 생각으로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와 개선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임종언 기자 202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