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 14개월까지 몸에 잔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잔해가 감염 이후 1년 이상 인체의 혈액과 조직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덴버에서 열린 ‘레트로바이러스 및 기회감염 학술회의(Conference on Retroviruses and Opportunistic Infections)’에서… 한건필 기자 2024-03-10
부모 40대에 뚱뚱하면...자녀도 40대에 뚱뚱 부모가 40, 50대에 비만이었다면 그들의 자녀들도 40, 50대가 됐을 부모와 똑같이 비만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월 이탈리아 베니스에 열리는 ‘비만에 관한 유럽회의(European Congress on Obesity)’에서 발표될 연구에… 박주현 기자 2024-03-10
암 유발 '이것'...암세포 4배 더 빨리 키운다 스트레스가 암을 만들고, 키울 수 있다고 흔히 말한다. 실제로 이 말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암이 퍼질 위험이 2~4배 더 증가했다. 학술지《암 세포(Cancer Cell)》에… 박주현 기자 2024-03-10
콩밥에 고등어·달걀 자주 먹었더니... 근육·혈관에 변화가? 건강수명을 위해 식사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운동도 필요하지만 삼시세끼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진다. 몸에 좋은 음식도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효율이 떨어지고 부작용도 있다. 세끼에 적정량 나눠서 먹어야 몸에 잘… 김용 기자 2024-03-10
부부관계 피하게 하는 골반 통증...6개월 넘게 간다면? 흔히 여성들은 아랫배가 아프면 생리통을 의심한다. 그러나 의외로 생리통이 아니어도 아랫배가 아플 수 있는데, 이 때 의심해 볼 수 있는 질병이 바로 ‘만성골반통’이다. 만성골반통은 산부인과를 찾는 환자의 약 20%가 겪고… 정희은 기자 2024-03-10
맹모삼천지교, 여전히 중요...사는 동네가 어린이 마음건강 영향 폭력 행위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위협에 대한 스트레스 민감도가 높아지는 등 정신 건강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심리학회 학술지 《발달 심리학(Developmental Psych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박주현 기자 2024-03-10
운동도 하지 마라!...이 땐 차라리 쉬어야 '건강이득' 운동을 하고 난 이후 예전보다 부쩍 피곤함을 더 느끼거나 통증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일까. 이와 관련해 스트레스가 가중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회복이 더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권순일 기자 2024-03-10
"브로콜리로 주근깨를?"...별짓 다하는 화장팁, 피부는? 세계적으로 친환경 화장품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이토록 친환경(?)적일 수 있을까? 실제 브로콜리를 사서 화장을 하는 것이 Z세대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소식이다. 바로 가짜 주근깨를 만들기 위해서. 지나친 유행을 조장한다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정은지 기자 2024-03-10
"머리 아파" 뇌에 기생충이 꿈틀...덜 익힌 '이것' 먹고?, 무슨일? 지속적인 편두통을 호소하던 52세 남성의 뇌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충격적인 것은 이 남성이 '덜 익힌 베이컨'을 먹고 기생충에 감염됐고, 기생충은 두개골 아래에 알까지 낳아 살아있는 상태로 뇌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영국 일간… 정은지 기자 2024-03-10
시도 때도 없이 '꺼억' …암 증상일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 평균 트림 횟수는 20~30회 정도다. 위에서 공기를 배출하는 현상인 트림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필수적인 생리현상이지만 보통 이상으로 잦을 경우 자신과 타인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또 지나치게… 이지원 기자 20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