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언제 사람을 물까?”…독사 116마리 직접 밟아봤더니 연구 결과 뱀의 머리 쪽에 접촉했을 때 물 확률은 44%로, 몸통(20%)이나 꼬리(11%)보다 높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독사 116마리를 직접 밟아, 뱀이 언제 사람을 무는지 연구한 과학자들이 올해 이그노벨 생물학상을 받았다. 뱀은 몸… 박찬희 인턴 기자 2026-09-04
‘어떻게 풀어야 코를 잘 풀까?’… 49년 만에 ‘이그노벨상’ 받았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올해 이그노벨상 시상식에서 일본 아사히카와대 관계자가 수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 코를 ‘잘 푼다’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코를 세게 풀었다가 귀가 먹먹해지거나, 몇 번을 풀어도… 권나연 기자 2026-09-04
“인정하기 싫었다” HIV 감염 ‘16년’ 속인 41세女⋯결국 ‘이 증상’까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사실을 16년 동안이나 숨기고 지내던 41세 브라질 여성의 사례가 드러났다. 이 사실은 그가 외음부 궤양으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으면서 밝혀졌다. 이 환자는 HIV 감염에 그치지 않고, 이미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김영섭기자 2026-09-04
폐암 환자 폐에서 미세플라스틱 더 많이 검출⋯원인일까, 결과일까? 음식과 호흡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미세플라스틱이 폐 안까지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크기 5mm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미세플라스틱’이라고 한다.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원료나 연마제에 쓰이는 플라스틱… 장자원 기자 2026-09-04
“내 연인 바람피울 지 미리 알 수 있다?”…연애 전문가가 꼽은 최대 위험 신호는? 상대가 바람을 피울 가능성을 미리 알아볼 수 있을까. 미국 작가이자 연애 전문가로 알려진 닐 스트라우스는 어린 시절 부모와 맺은 ‘정서적 과잉밀착(인메시먼트, enmeshment)’ 관계를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미러 보도에… 정은지 기자 2026-09-04
“산만하지만 아이디어가 번쩍”…ADHD가 창의력 높일 수 있다 일상에서 산만하고 주의 집중이 잘 안되는 ADHD의 특성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는 뜻밖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넓게 퍼지는 주의력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정은지 기자 2026-09-04
위고비 성분 맞은 늙은 쥐, 수명 12% 늘었다⋯사람도 ‘항노화’ 가능할까 살을 빼고 혈당을 조절하는 약이 노화 속도까지 늦출 수 있을까.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당뇨병치료제 ‘오젬픽’의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늙은 생쥐에게 투여했더니 수명이 약 12%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식욕이 줄어 덜… 최승욱 기자 2026-09-04
살찐다고 피했는데… “매일 한 조각, 피부와 혈압 좋아져”, 정말? 커피를 마실 때나 식사를 마친 뒤 달달한 초콜릿 한 조각이 생각날 때가 있다. 먹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높은 열량과 당 때문에 괜히 죄책감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초콜릿을 골라 얼마나… 박찬희 인턴 기자 2026-09-04
“몸이 아파 집안일 부탁해야 하는데”…나이 들수록 진짜 친구 줄어드는 이유는? 인맥이 넓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마당발이란 말도 있다. 모두 아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포함한다. 결혼식장, 장례식장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면 성공한 인생일까? 그러나 내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진정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김용 기자 2026-09-04
8월 말부터 독감 환자 급증⋯초등학생 1000명당 36.5명 ‘최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로 접어든 가운데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특히 초등학생과… 최지연 기자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