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고기, 바로 먹을 수 있을까?…‘구석기 다이어트’가 이상한 이유 인류 역사에서 구석기시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약 2백만년 전 인간이란 의미의 '호모 종'이 나타나고, 약 1만년 전 농경을 시작한 신석기시대까지의 시간에 걸쳐 있는 게 구석기시대다.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해서… 윤성철 기자 2026-07-02
연예인 동네로 알려진 아치울, 내게는 아버지 살린 마을 왼쪽부터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 전경(빌드빌드), 뇌에서 기억의 담당 영역(사이언스올), 기억의 재공고화(mertsplus). 사진=유영현 제공 첫째 고모부 부음을 받았다. 올해 우리 나이로 100세에 이생의 삶을 다하셨다. 두 살 아래 첫째 고모는 몇… 윤성철 기자 2026-06-27
구석기 인류는 정말 고기만 먹었을까…‘원시인 식단’이 놓친 것 약 6백만 년 전, 유인원에서 진화된 초기 인류의 주요 식단은 열대성 과일, 뿌리채소, 잎채소, 견과류 등 식물식이었다. 인간의 신체 구조는 다른 동물을 죽여서 먹기보다는, 식물을 채집해서 먹기에 적합한 구조를 가졌기… 윤성철 기자 2026-06-25
인류는 언제부터 고기를 먹기 시작했을까...빙하기가 바꾼 오래된 식탁 지구는 약 46억 년 전에 태어났다. 인류학에 따르면, 약 6천만 년 전에 초기 영장류(靈長類, Hominoid: 가장 지능이 뛰어난 포유류로, 다른 포유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뇌를 갖고 있는 원숭이처럼 진화한 동물)가… 윤성철 기자 2026-06-18
몸속 ‘행복분자’ 아난다마이드, 어떻게 균형과 평온을 조율하나 은퇴 교수님이 책 간행 소식을 알려주셨다. 책은 독자가 주문하면 인쇄하는 ‘POD’(Print on demand) 방식으로 간행되었다. 요즘 이런 간행이 흔해졌다. 책을 미리 프린트하여 저장하여 두지 않는다. 음반 시장은 더 오래전부터 비슷한… 윤성철 기자 2026-06-13
침부터 위·장까지…우리 몸, 개·사자와는 달랐다 지난주 칼럼(*)에서 보듯 사람의 입, 턱관절, 치아 등 구강 구조는 육식이나 잡식동물이 아닌 채식동물에 가까웠다. 그렇다면 우리 소화기관은 어떨까? (*)참고=“우리 입과 턱, 치아는 오늘 무엇을 먹으라 말하는가?”(코메디닷컴 2026년 6월 4일)… 윤성철 기자 2026-06-11
우리 입과 턱, 치아는 오늘 무엇을 먹으라 말하는가? 인간은 육식동물인가 아니면 초식동물인가?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육식도 초식도 아닌 잡식동물이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며, 한 줌의 의심도 하지 않는다. 왜? 본인이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과 주변인들의… 윤성철 기자 2026-06-04
도시가 밀어낸 나무... 그늘도, 철학도 함께 사라진다 가로수 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플라타너스가 이제는 거리에서 사라져 간다. 그 원인 중 하나는 알레르기(allergy)를 잘 일으킨다는 인식 때문이다. 플라타너스는 왜 ‘알레르기 나무’가 됐나 꽃가루에는 면역계를 강하게 자극하는 단백질(알레르겐, allergen)이… 윤성철 기자 2026-05-30
고기와 우유 더 먹으라고?…미국 새 가이드라인이 위험한 이유 지난주 128번째 칼럼(*)에서 “2026년 1월 발표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GA,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는 몇 가지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했다. (*)“단백질 더 먹으라면서 포화지방은 줄이라니?”(코메디닷컴 2026년 5월 21일, https://kormedi.com/2817922/) 기억을… 윤성철 기자 2026-05-28
단백질 더 먹으라면서 포화지방은 줄이라니? 2026년 1월 발표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GA,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은 몇 가지 심각한 오류가 있다. 첫 번째 오류는 끼니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장려하고 단백질 섭취를 식사의 최우선 순위로 삼은… 윤성철 기자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