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썩고 있다”…허리 아파 갔더니, 막상 나온 진단은 걸을 때 허리 아픈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하지만 허벅지뼈에 문제가 생겨 고관절 깊은 곳에서 염증이 생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때문이란 것은 자칫 놓치기 쉽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참고 이미지.… 윤성철 기자 2025-09-02
봉생기념병원, 신장이식 1400례…"부·울·경 최다" 또 경신 1400번째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환자와 신장이식팀. 앞줄 왼쪽부터 김동우 비뇨의학과 부장, 백승언 명예원장(외과), 환자 조모 씨와 보호자, 그리고 김중경 병원장. 뒷줄은 왼쪽부터 이미현 간호부장, 오차은 간호과장, 오준석 신장내과 부장, 현동우… 윤성철 기자 2025-09-02
척추 골절로 "이젠 못 일어난다"던 97세 할머니, 다시 걷게까지 된 것은 경북 안동에 사는 97세 할머니. 환갑 지나고서부터 허리뼈(요추)에 협착증이 생겨 늘 허리가 불편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등(흉추)까지 아파 더 이상 걷지 못하고 몸져눕게 됐다. 아들은 어머니가 왜 못 걷게 됐는지… 윤성철 기자 2025-09-01
해외서 받은 응급수술, 후유증으로 예후 나쁘다면? 지난 7월, 해외여행 중 자전거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쳤던 40대 K 씨는 태국 현지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고 귀국했다. 하지만 지속되는 통증으로 다시 병원을 찾아야 했다. 검사 결과, 뼈가 제대로… 윤성철 기자 2025-09-01
MRI로 근감소증 진단? 측두근 두께(TMT)로 가능성 확인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근육량이 줄어든다. 하지만 근감소증은 차츰 낙상·생활기능 저하·사망률 증가까지로 이어진다. 근감소증을 단순한 노화 현상만이 아니라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주목하는 것은 그래서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신경과 박강민 교수와 부산백병원… 윤성철 기자 2025-09-01
부산·울산, 대학병원 인력난...심혈관 응급의료 ‘흔들’ 부산지역에서 주말과 휴일 심혈관 응급환자를 진료할 전문 의료진 공백이 심각해지면서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각 병원 응급실 관계자들까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특히 심근경색과 같은 중증 심혈관질환은 발병 직후 수 시간… 윤성철 기자 2025-08-29
장기이식 거장, 조재원… 생체 간이식 30년 역사 창원에서 다시 잇다 지난 5월, 경남 삼성창원병원 응급실로 60대 초반 남성이 실려왔다. 간 기능이 거의 멈추면서 혼수 상태에 빠져 있었다. 황달로 눈빛과 얼굴색은 노랗게 물들었고, 배는 복수로 볼록했다. 보호자로 따라온 딸도 망연자실. 한동안… 윤성철 기자 2025-08-27
매일 러닝하던 당신...사타구니 뻐근한데, 바로 ‘이것’ 때문? 부산 사하구에 사는 30대 직장인 김씨는 매일 야간 러닝(running)을 즐겼다. 동네 러닝 크루에도 가입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고관절에 통증이 있는가 싶더니, 사타구니 깊은 쪽에 뻐근한 느낌이 뚜렷했다. 너무 열심히… 윤성철 기자 2025-08-26
폐암-대장암-위암-유방암 치료 잘 하는 '암 치료 4관왕' 부울경 11곳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1일,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2023년 한햇동안 암 치료를 한 주요 병원들의 의료 질을 평가한 것. 이번에 발표한 유방암의 경우, 전국의 상급종합병원들 대부분이 1등급을… 윤성철 기자 2025-08-25
“내가 간암이라니… 이게 다 술 때문인가요?” 경남 창원에 사는 40대 후반 직장인 최 모씨. 늘 건강만은 자신했다. 젊은 시절부터 술자리가 잦았지만 그것 때문에 특별히 고생한 일은 한 번도 없었다. “마른 체형에 운동도 하는데 괜찮을 거야”라는 자기… 윤성철 기자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