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 일으키는 '장염', 손 잘 씻고 음식 익히면 괜찮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50대 A씨는 최근 한밤중 복통과 함께 설사 증세로 응급실에 가야 했다. 어지간하면 참아보려 했으나 멈추지 않는 설사로 인해 몸의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바람에 택시를 불러 집 근처 응급실에서 수액… 윤성철 기자 2025-05-07
오다리가 관절염 불러왔다...내 무릎 살릴 골든타임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늘 걸음이 빠르고 활기차다는 얘기를 들었다. 주중, 주말 가릴 것 없이 동호인들과 테니스, 배드민턴도 즐겨 했다. 하지만 올 연초부터 무릎이 시큰시큰, 특히 무릎 안쪽이 아파왔다. 계단 오르기도, 산책… 윤성철 기자 2025-05-07
자전거 타기 좋은 때...하지만 거기엔 남성 건강 위험이? 자전거 사고는 봄가을에 많다. 그것도 봄에 더 많다. 5월(613건), 6월(599건), 10월(587건) 순이다. 기온이 온화하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이어서다. 자전거와 관련된 건강 문제는 외상 사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특히, 장시간 자전거를 탈 경우… 윤성철 기자 2025-05-06
“혈관이 늙으면 사람도 늙는다”… 혈관 노화, 어떻게 막을까? 나이가 들수록 겉으로 드러나는 노화보다 더 무서운 것은 ‘속에서부터 진행되는 노화’다. 그 중심에 혈관이 있다. 사람의 온몸을 순환하는 혈관은 심장, 뇌, 신장, 말초조직에 이르기까지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통로이자, 몸의 기능을… 윤성철 기자 2025-05-02
의사들도 까다로워 한다는 '고관절 로봇 치환술', 현장에서 직접 배운다 서울 부민병원 하용찬 병원장이 고관절을 인공관절로 치환하는 로봇 수술을 실연해 보인다. 고관절은 다리뼈와 골반뼈가 맞물리는 부위여서 인공관절 삽입 각도가 조금만 오차가 있어도 예후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극도의 정교함이… 윤성철 기자 2025-05-01
500만명 괴롭히는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보 요즘 허공에 날아다니는 솜털(?) 공세로 인해 외출하기가 여간 불편하지 않다. 집안에서도 잠깐 창을 열고 거실바닥을 닦다가 걸레에 묻어나는 노란 얼룩 탓에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정체는 송홧가루다. 소나무에서 나오는 꽃가루로 4월… 윤성철 기자 2025-04-28
의사들이 식구들한테 내시경 검사 꼭 받으라는 건 바로 ‘이것’ 때문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 악성종양은 침묵 속에서 자란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증상이 거의 없어 누구라도 방심하게 만든다. 실제 증상이 나타났을 땐 너무 늦은 경우가 많은 것은 그래서다. 그래서 등장한 게… 윤성철 기자 2025-04-25
엄지 발가락 휘는 무지외반증, 나중엔 관절염까지 온다? # 오랜만에 등산을 갔다 왔더니 발에 물집이 잡혔다. 엄지발가락 관절 옆이었다. 평소 눈 여겨 보지 않았는데, 엄지발가락 관절이 많이 튀어나오고,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쪽으로 많이 휘어진 것도 발견했다. 하씨(남, 54,… 윤성철 기자 2025-04-25
“몸에 염증 생겨 약 먹어야겠다고?”…하지만 정작 나는 약 먹지 않는 이유 나는 약을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환자들에 권하는 약도 아주 소량이다. 특히 급성 염증 반응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증상에는 더욱 그러하다. 정형외과에서 흔히 쓰는 소염제, 진통제 등의 한계를 잘 알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24
“팔이 안 올라가요”…어깨 통증, 놔뒀더니 3년을 괴롭히더라 # 언제부턴가 왼쪽 어깨가 묵직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처음엔 파스 붙이고 찜질도 해봤지만, 증상은 점점 심해졌다. 팔을 들기도 어렵고, 옷 입는 것조차 고통스럽다. 밤에 자다가 깨기 일쑤고, 아픈 쪽으로는 돌아눕지도 못한다.… 윤성철 기자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