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방치 침례병원, 29일 정은경-박형준 면담이 갈림길? 침례병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부산 금정구 침례병원은 2017년 파산 이후 8년째 폐허로 남아 있다. 그동안 부산시는 정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공공병원 전환’을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왔다. 특히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와 보건복지부는 최소 5~10년간의 적자 보전을… 윤성철 기자 2025-09-25
1주일 전 친척 장례식도 잊고, 계속 같은 질문만 해대는 60대 남편 부산에 사는 A 씨는 며칠 전 일을 생생히 기억한다. 한밤중에 일어나선, 남편이 횡설수설해서 깜짝 놀랐기 때문. 1주일 전에 참석했던 친척 장례식을 전혀 기억 못하고는, 친척 얘기를 계속 해대는 것. 게다가… 윤성철 기자 2025-09-25
척추 수술 후에도 통증 계속된다면 ...'추간공협착증' 의심해야 10년 전에 척추관 협착증 수술을 받은 60대 여성 이모 씨. 수술 후에 통증도 좋아져서 잘 걸어 다니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몇 년 전부터 한쪽 다리가 다시 저리고 아파오기 시작했다. 재발한… 윤성철 기자 2025-09-23
"땀 흘리며 운동? No!"...근감소증까지 없애줄 ‘운동유도약물’은 마법의 약? “운동과 근육은 장수 100세를 위한 건강 적금.” 이 말은 이제 진부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바쁜 일상, 고령화, 만성질환, 체력 저하 등등. 이런 상황에서 운동은 점점 더… 윤성철 기자 2025-09-22
정밀의료와 신약개발, 부산 미래 열어갈 두 날개 될까 의료와 제약의 미래를 책임질 두 축, 정밀 의료와 신약 개발. 환자 데이터 기반 맞춤치료,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신약 개발은 전 세계가 앞다투어 투자하는 미래산업이다. ‘제11회 부산 R&D 주간’이 25, 26일… 윤성철 기자 2025-09-22
부산 춘해병원, “난소낭종•담낭 동시 절제술 두번째 성공” 부산 춘해병원(병원장 박성환)이 산부인과와 외과가 로봇을 활용해 각기 다른 부위를 치료하는 ‘동시 절제술’을 또 한 번 성공시켰다. 복부, 특히 배꼽 부위에 아주 조그마한 절개창을 하나만 낸 후 복합 질환을 순차적으로… 윤성철 기자 2025-09-20
젊다고 안심 못하는 유방암·갑상선암…조기 발견과 원스톱 진료가 관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갑상선암이다(2022년 국가암등록통계). 여성만 놓고 보면 유방암이 1위, 갑상선암이 2위다. 특히 유방암은 발생률이 점점 더 높아가는 추세다. 그럼에도 조기 진단 비중이 늘면서 5년 생존율이 함께 올라가고… 윤성철 기자 2025-09-18
“손에는 근육이 없다?”...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손가락엔 근육이 없다. 손가락을 아무리 눌러봐도 근육 덩어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대신 손가락을 움직이는 건 힘줄. 팔뚝에서 시작된 근육이 힘줄을 통해 손가락 관절들을 ‘힌지’(hinge, 일종의 경첩)처럼 움직이는 것이다. 반면, 손바닥에서부터 손가락… 윤성철 기자 2025-09-17
40대부터 늘어나는 심근경색, 매일 ‘이것’만 챙겨도 초기 사망률이 30%에 이를 만큼 치명적인 심근경색. 그런데 심근경색은 40대부터 발병률이 빠르게 늘어난다. 최근 사망한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도 47세다. 평소에도 과로와 수면 부족, 그리고 “심장이 찌릿찌릿하다”며 가슴 통증을 호소해왔다.… 윤성철 기자 2025-09-16
“갑자기 손과 팔, 감각 잃었다”…알고 보니 목뼈 디스크 때문 평소 건강하다 생각하고 있던 64세 남성 A 씨(부산 거주). 어느 날부턴가 손끝 감각이 둔하고, 팔에 힘이 없어 깜짝 놀랐다. 팔꿈치 아래는 마치 내 팔이 아닌 것 같다. “피로해서 그런가?”, “혈액… 윤성철 기자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