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만으로도 심장 위험 큰데…지적장애 있으면 더 위험하다? 당뇨는 평생 자기 관리에 몰두해야 한다. 하지만 지적 장애까지 있다면 여러 문제가 더 겹쳐진다. 그래서 뇌졸중 등 심혈관병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당뇨병이 있으면 심장과 혈관… 윤성철 기자 2026-07-07
장마철 운동 끊기면 혈당, 혈압 흔들린다…'제자리걷기'의 힘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비가 며칠째 이어지면 "쉬었다 하지 뭐" 하며 소파에 눕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사이 신진대사율은 떨어지고 혈당·혈압 조절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전문의들이 장마철 실내 운동으로 가장 먼저 꼽는 것이 '제자리걷기'다.… 윤성철 기자 2026-07-07
어릴 때 휜 등, 나이 들면 더 굽나?…노년엔 원인이 다르다 "어릴 때도 등이 좀 휘었는데, 나이 드니 허리가 더 굽어요." 진료실을 찾은 70대 환자가 이렇게 말하자 곁에 있던 자녀가 다시 묻는다. "어렸을 때 측만증이 이제 와서 더 심해진 건가요?" 충분히… 윤성철 기자 2026-07-07
이러면 '태움'도 줄어들까?…간호사 괴롭히던 '차팅', 이젠 AI가 대신 간호사는 환자 곁에서만 일하지 않는다. 투약하고, 주사 놓고, 활력 징후(vital sign)를 확인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응대한다. 그 뒤엔 다시 컴퓨터 앞에 앉는다. 무엇을 했는지, 언제 했는지, 환자 반응은 어땠는지 의무기록에 남겨야… 윤성철 기자 2026-07-07
“나이 들어서 그래”…70대 농부 쓰러뜨린 뜻밖의 심장병 6월 말, 모내기 끝난 논을 살피고 밭일을 하던 70대 후반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평소 큰 병이 없다고 생각했고, 농사일도 계속해왔다. 그날도 경운기를 몰고 일을 하던 중이었다.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진… 윤성철 기자 2026-07-07
근육은 괜찮은데 왜 걷기 힘들까…문제는 ‘이동 시스템’ 나이가 들면 흔히 "근육이 빠졌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실제로 근육량과 근력이 줄면 의자에서 일어서기 힘들고, 계단을 오르기가 버거워진다. 하지만 노년의 걷기 문제를 근육 하나로만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걷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윤성철 기자 2026-07-03
“절대 먼저 말하지 않아요. 대신 먼저 듣습니다”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장 먼저 해주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재활은 빠를수록 좋다”거나 “수술이 끝났다고 회복이 끝난 것은 아니다”라는 대답이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박인선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장의 대답은 달랐다.… 윤성철 기자 2026-07-03
‘평범한 오늘’, 대수롭지 않던 그게 진짜 하늘의 선물일 줄이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정승필)이 암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암 치료 과정에서 경험한 치유와 희망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제14회 암수기 공모전'을 열었다. 올해 공모전에는 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돼 그중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윤성철 기자 2026-07-03
“단 한 명도 포기는 없다”…환자의 삶을 다시 세운 ‘오전 8시의 기적’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 인근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병원장 박인선)은 하루를 한 시간 먼저 시작한다. 정상 근무는 오전 9시부터지만, 이날만큼은 오전 8시부터 병원이 움직인다. 회의실은 꽉 찬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부터 간호사, 물리치료사,… 윤성철 기자 2026-07-03
신호등 파란불이 짧아진 게 아니다…내 걸음이 먼저 느려졌다 일본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뼈·관절·근육·신경이 약해져 이동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로코모티브 신드롬’으로 정의하고, 노쇠와 장기요양을 앞서 읽는 건강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코메디닷컴은 국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양말 신기, 계단 오르기, 횡단보도… 윤성철 기자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