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모르는⋯부산 사람들이 숨겨 놓고 찾아가는 최애 돼지국밥집은? '부산대표' 돼지국밥집을 찾는 돼지국밥대전이 펼쳐진다. 돼지국밥 오래 먹어온 부산사람들이 직접 뽑은 20곳을 대상으로 최종 3곳을 고르는 콘테스트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부산의 영혼을 담은 한 그릇, ‘돼지국밥’. 유명 맛집에 줄을 서는 관광객들과 달리… 윤성철 기자 2026-09-14
경상국립대병원, ‘서울 빅5’ 서울성모와 손잡았다⋯연결고리는 ‘지역완결 의료’ 서울성모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이 8일 체결한 업무협약식. 사진=경상국립대병원 서울과 경남 진주는 약 300km 떨어져 있다. 한쪽은 서울 ‘빅5’로 꼽히는 대형 상급종합병원, 다른 한쪽은 경남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국립대병원이다. 계열 관계도 없다. 그런 두 병원이… 윤성철 기자 2026-09-14
“내 손에 세균이 이렇게 많았나?”⋯환절기 감염병 막는 ‘30초의 기적’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다.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과 노로바이러스 등이 더 기승을 부릴 때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이런 감염병이 아이에서 어른으로 더 빨리 퍼진다. 지난… 윤성철 기자 2026-09-11
“젓가락 자꾸 놓치고 걸음 휘청”⋯목에서 눌린 ‘척수’ 신호일 수도 젓가락질을 하다 음식을 자꾸 흘린다. 단추를 채우거나 글씨 쓰는 손놀림도 예전 같지 않다. 걸을 때는 다리가 뻣뻣하고 몸이 휘청거린다. 나이 탓으로 넘기기 쉽지만, 손과 걸음이 함께 달라진다면 원인은 목일 수… 윤성철 기자 2026-09-11
노바티스 1400억 생산기지 어디로⋯부산, ‘기장 1.7조 인프라’ 카드 꺼냈다 노바티스(Novartis)의 1400억원 규모 방사성리간드치료제(RLT) 한국 생산기지를 놓고 부산도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부산시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바티스㈜ 본사에서 고위 경영진을 만나 기장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를 생산기지 후보지로 직접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가 이… 윤성철 기자 2026-09-10
아버지 목뼈에 나사못 또 박아야 할까?⋯이번엔 안 그래도 됐다 70대 A씨는 다시 목 수술을 앞두고 있다. 몇 년 전에도 목뼈 한 마디를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유합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최근 양손이 저리고 손가락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단추를 잠그기도 어려워졌고… 윤성철 기자 2026-09-09
박지성도 이봉주도 평발인데⋯진짜 ‘위험한’ 평발은 따로 있었다 축구선수 박지성, 마라토너 이봉주. 두 사람 다 '평발'이다. 심지어 이봉주 선수는 왼발이 오른발보다 약 4mm 이상 큰 '짝발'이기도 했다. 그런데도 누구보다 많이, 오래 뛰었다. 평발(flatfoot, 편평족)은 정말 문제가 있는 발일까?… 윤성철 기자 2026-09-07
울주군립 ‘울주병원’ 4일 개원⋯남울주 7년 의료공백 끝냈다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걱정거리였던 '병원 없는 동네'라는 말이 이제 옛말이 됐다. 울주군이 설립한 군립 ‘울주병원’(병원장 정종훈)이 4일 첫 환자를 받으며 문을 열었다.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7778.44㎡ 크기다.… 윤성철 기자 2026-09-04
“대부분 별 신호 없다”⋯뇌동맥류, 왜 터지기 전엔 모를까 대부분 병은 증상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두드러진 증상도 있고, 미묘한 증상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뇌동맥류는 조금 다르다. 터지기 전까지는 아무런 징조도 던지지 않는다. 실제로 지난해 9월, 게임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윤성철 기자 2026-09-03
온병원 췌장담도센터, 5년간 EUS 5,368건·ERCP 3,213건 40대 여성 B씨는 지난해 2월 종합검진에서 우연히 췌장 병변이 발견됐다. 췌장과 담도는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해 진단과 치료의 난도가 높은 부위로 꼽힌다. 게다가 모친이 위암과 간암을, 부친이 폐암을 앓았던 가족력이… 윤성철 기자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