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에 혹이?…자궁내막증, 무조건 수술해야 할까 자궁내막증이 자궁 밖 난소에 생기기도 하는데, 짙은 갈색을 띠는 낭종이 여러 곳에 생긴 '난소 자궁내막종'이면 골치 아프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생리 때마다 배가 아팠다. 진통제를 먹으며 버텼다. ‘원래 생리통이 심한 편’이라고 생각했다.… 윤성철 기자 2026-08-11
아이 피부에 동그란 붉은 반점…땀띠·아토피 아닌 '곰팡이' 때문? 밤마다 잠자리에 들어 몸을 산만하게 긁거나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아이는 괴로운데, 원인을 몰라 부모도 당황하기 쉽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폭염이 지난 늦여름에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 소아 피부 질환은 ‘백선(어린이 무돕)’과 ‘어루러기(말라세지아… 윤성철 기자 2026-08-11
매일 7000보 걷는데 계단은 왜 힘들까…노년엔 '버티는 힘' 따로 필요 일본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뼈·관절·근육·신경이 약해져 이동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로코모티브 신드롬’으로 정의하고, 노쇠와 장기요양을 앞서 읽는 건강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코메디닷컴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양말 신기, 계단 오르기, 횡단보도 건너기처럼… 윤성철 기자 2026-08-11
유방암 3기인데 왜 바로 수술 안 했을까…8회 항암치료 뒤 종양 2.9→0.6㎝ “하루라도 빨리 떼어내야 하는 것 아닌가.” 암 진단을 받으면 환자와 가족들이 흔히 하는 생각이다. 특히 3기처럼 진행된 유방암이라는 말을 들으면 수술을 서둘러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이 커진다. 하지만 유방암은 경우에… 윤성철 기자 2026-08-10
“수혈 많이 해도 문제, 너무 기다려도 위험”⋯의사들 괴롭히는 에크모 ‘수혈 딜레마’ 중환자에게 빈혈이 생기면 피를 넣어야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일찍, 많이 수혈하는 것이 답은 아니다. 국내 에크모 환자 2020명을 분석했더니 치료 초기 수혈량이 많았던 환자의 사망위험이 높았다. 반대로 수혈받은 환자 중… 윤성철 기자 2026-08-10
“임신 32주, 더 놔두면 산모도 태아도 위험하다”⋯의료진이 내린 결정은? 임신 32주. 아기를 뱃속에서 조금이라도 더 키우는 것이 좋지만, 임신을 계속하면 산모의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었다. 의료진은 산모와 태아의 위험을 함께 따진 끝에 조기분만을 결정했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10일 "중증 만성… 윤성철 기자 2026-08-10
82세 폐암 환자, 수술 대신 선택한 치료가 있었다는데⋯ 82세 남성 A씨는 중증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을 오래 앓아왔다. 거기에 오른쪽 위쪽 폐에서 3cm 크기의 암도 발견됐다. 하지만 폐 기능이 이미 크게 떨어져 있어 수술은 처음부터 선택지에 없었다. A씨가 받은 치료는… 윤성철 기자 2026-08-08
폭염에 물 마셔도 소변 줄고 붓는다면?…신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 한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날, 야외에서 일하던 A씨는 갈증이 날 때마다 물을 들이켰다. 땀을 많이 흘린 만큼 물로 채우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작 몸이 보내는 신호는 물의 양이 아니라… 윤성철 기자 2026-08-08
두 번 수술한 허리, 세 번째는 옆구리로…90세 할머니 2주 만에 걸었다 부산 북구 화명동에 사는 90세 할머니는 젊어서부터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 성격이었다. 걷기를 즐겼고, 한때는 등산도 다녔다. 허리와 목 관절 늘려준다는 거꾸로 매달리기까지 하면서 꾸준히 몸을 썼다. 그 덕분인지 90세가… 윤성철 기자 2026-08-07
무릎 통증은 똑같은데 처방은 정반대…의사는 '이것'부터 봤다 부산에 사는 회사원 김모(34)씨와 러닝크루 동료 이모(37)씨는 지난 5월 같은 주에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둘 다 퇴근 후 낙동강변을 달리다 생긴 통증이었다. 김씨는 정형외과에서 "근력을 더 키우면서 계속 뛰어도 된다"는… 윤성철 기자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