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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 헬스뉴스

척추관협착증도, 디스크도 아닌데 왜 허리가…?

‘몸의 기둥’이라 불리는 척추는 정면에서 봤을 때는 직선 모양. 하지만 옆에서 보면 S자 모양이다. 직립보행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26개 척추뼈가 일정한 정렬로 뼈 위에 다른 뼈가…

대동병원, “대동맥박리 환자 진료에 최선 다했다”

보건복지부는 18일 배포한 ‘보도설명자료’에서 “(연합뉴스, 한경tv 등)일부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진 60대 여성의 환자이송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 응급처치 및 전원 등 치료과정에 부적절한 점을 발견하지…

“백일해 주의보”…부산에 환자 집단 발생

부산에 백일해 환자가 집단 발생했다. 지난 15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사흘만에 19명으로 늘었다. 백일해는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한 비말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 호흡기 증상과 함께 2~3주 이상 지속되는…

미국에서는 전립선비대증 20%, 이걸로 치료한다는데

남자들만 골라 괴롭히는 병이 있다. 사정(射精) 기능을 돕는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각종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것. 수시로 화장실을 가게 하는 빈뇨(頻尿)부터 밤에 소변 보려 잠을 깨게 하는 야간뇨,…

길어지는 의료공백 때문?…잇따라 무너지는 생명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응급실 뺑뺑이’가 벌어졌고, 소생 가능성 컸던 아버지가 ‘골든타임’을 놓쳤다. 응급환자들 대책을 마련해 놓지 않은 정부 탓에 우리 가족이 피해를 당했다.” 전공의 이탈이 8주 차로 접어든…

“치매도 아토피도 약 먹지 않고 막을 수 있다?”

알츠하이머 등 치매는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하는 걸 늦출 수는 있다. 그러기 위해선 약을 먹을 수도, 생활습관을 고쳐 예방할 수도 있다. “만병의 근원” 비만도 그렇다. 초고도비만은 약으로, 수술로…

전공의 이탈 50일, 지역 의료계 판도 바뀌나?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을 시작한 지 50일이 지나고 있다.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이 장기간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으면서 환자들이 이젠 대학병원을 떠나 지역 종합병원들로 몰려들고 있다. 8일 부울경 병원계에…

부산의료원, 갑상선 치료와 야간 결석 진료도 한다

부산의료원(원장 김휘택)이 분야별 전문의 9명을 영입했다. 정형외과, 외과, 비뇨의학과는 물론 감염내과, 내분비내과, 치과, 소화기내시경까지 여러 전문과목에 걸쳐있다. 외과는 갑상선 및 유방외과 진료가 다시…

코로나19 백신, 15일부터 다시 맞는다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은 5일 “65세 이상 국민과 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같은 고(高)위험군 가운데 '23~'24절기 백신 기접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추가접종을…

골다공증 나으려 먹은 약이 턱뼈 괴사시킨다?

요즘 치과 선생님들 사이에는 골칫거리가 하나 있다. 치과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무서운 부작용인 ‘턱뼈 괴사’(ONJ, osteonecrosis of the jaw)가 골다공증약(비스포스포네이트)을 복용한 환자에서…

“이제 CNN 뉴스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부산 안창마을(부산진구 범천동 일대). 부산의 대표적인 달동네 중의 하나다. 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가 지난달 23일, 여기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거기서 이용우(75) 환자를 만났다. 간암에다…

“골다공증약은 뼈를 오히려 더 약하게 만든다”

"모든 약은 독이다." 의대 재학시절 약리학 첫 시간에 들었던, 약물학의 아버지 파라셀수스의 명언이다. 필자는 아직도 이 말이 유효하다고 생각하기에 환자에게 처방하는 약을 최소로 한다. 골다공증약의 주성분인…

당뇨 예방 ‘혈당조절’ 건기식 쏟아진다

6조 원대 시장으로 커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프로바이오틱스다. 규모는 8300억 원대로 홍삼에 이어 2위지만, 구매 건수로는 3만8천 건을 넘어 1위다. 전체 건강·기능식 구매 건수의…

[속보] 노동청,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 돌연사 조사

부산고용노동청이 26일, 부산대병원의 40대 안과 교수 돌연사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과로사’ 여부가 쟁점이다. 해당 교수는 지난 24일 오전 4시 30분께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주거지에서 발견됐다.…

40~50대도 걸리는 치매, 더 위험한 이유

# A 씨(59)는 수년 전부터 기억력이 심하게 떨어졌다. 그래서 신경과를 찾아가니 알츠하이머 치매라 했다. 그때 그의 나이 55세. 도저히 믿기지 않았으나, 약을 먹기 시작했다. # 2022년부터 알츠하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