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체가 실버산업 에이지테크 실험장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Age-Tech) 실증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부산시가 최종 선정됐다. 부산의 해양관광 기반 시설(인프라)을 결합해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윤성철 기자 2026-04-27
서울 안 가도 될까…간암 고주파 열치료, 창원에서 100례 쌓은 이유 간암 환자에 고주파 열치료를 하고 있는 임현철 교수(영상의학과). 사진-삼성창원병원 간암 진단을 받으면 많은 환자와 가족이 먼저 서울을 떠올린다. 수술을 해야 하나. 항암을 먼저 해야 하나. 아니면 바늘로 하는 시술로도 가능한가.… 윤성철 기자 2026-04-22
부산 침례병원 ‘공공화’, 정치가 만든 신기루 지방선거(2026년 6월 3일)를 40여 일 앞둔 21일 오후, 박형준 부산시장과 백종헌 국회의원(금정구)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국회 소통관 단상에 섰다. 2017년 파산 이후 9년째 방치된 옛날 침례병원을 공공병원으로 전환해 달라는,… 윤성철 기자 2026-04-22
현재 부울경 상급종합병원 8곳…해운대백병원, 이번엔 문턱 넘을까? 오는 7월, 제6기 상급종합병원(이하 상종) 지정 신청이 시작된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적용될 상종 명단은 오는 12월 최종 고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제6기에서 상종 수를 현재 47곳에서 50곳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현두 보건복지부… 윤성철 기자 2026-04-21
계속 쓰기 조심스러운 골다공증 약…‘잠자는 뼈 세포’에서 돌파구 찾나 뼈를 빠르게 세워야 하는 환자들이 있다. 골절 위험이 높아 이미 한 번 부러졌거나, 골밀도가 크게 떨어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정작 강하게 뼈를 만드는 약을 쓸 때는 마음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다. 현재… 윤성철 기자 2026-04-20
대학 캠퍼스를 시니어 건강 인프라로..."배우고, 운동하고" 부산이 초고령사회 대응의 또 다른 거점을 영도에 세운다. 부산시는 20일 고신대(총장 이정기)와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고신대 영도캠퍼스를 노령층을 위한 의료·돌봄 중심 복합 거점의 하나로 키우기로 했다. 하하는 ‘행복하고… 윤성철 기자 2026-04-20
골다공증 치료, 골밀도(BMD)만 보던 시대는 지났다 골다공증 진료의 화두가 바뀌고 있다. 이제는 골밀도 수치 하나만 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임상 위험인자와 대퇴골경부 골밀도를 함께 반영하는 골절위험평가도구(FRAX)로 위험도를 가르고, 고위험군에서는 처음부터 어떤 약으로 시작할지, 이후 어떤 순서로… 윤성철 기자 2026-04-16
내 어머니, 매일 약만 10가지 넘게 드시는데… AI한테 “괜찮은지” 물어보니 부산에 사는 직장인 김모(48) 씨는 70대 어머니와 병원에 갈 때마다 걱정이 앞선다.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관절염에 수면장애까지…. 어머니가 매일 챙겨 먹는 약만 열두 가지다. 약들끼리 부작용은 없는지, 빼도 되는 건… 윤성철 기자 2026-04-16
성과 평가 코앞인데 의외로 조용한 ‘포괄2차’…지역의료 살릴까, 또 이름만 남을까 지방에서 병원을 찾을 때 환자와 보호자의 불안은 늘 같은 질문으로 시작된다. “여기서 치료가 될까? 아니면 서울로 가야 할까?” 포괄2차종합병원은 바로 그 틈을 메우겠다며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7월 전국 175곳(본지정 164곳·예비지정… 윤성철 기자 2026-04-14
5060 여성 괴롭히는 ‘삼차신경통’, 어떻게 벗어날까? 양치하다가, 세수하다가, 밥을 씹다가 얼굴 한쪽에 갑자기 번개처럼 통증이 꽂힌다. 찬 바람만 살짝 스쳐도 바늘로 찌르는 듯 콕콕 쑤신다. 너무 세고, 너무 아프다. 처음엔 치통인가 싶어 치과를 찾았다. 그래도 낫지… 윤성철 기자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