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신봉선, 11kg 빼고 날씬 몸매 유지…하루 두 가지 운동 한다고?

[셀럽헬스] 개그우먼 신봉선 몸매 관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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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여전히 날씬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11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신봉선이 여전히 날씬한 모습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테니스 치고 PT수업. 아 그냥 자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니스복 차림으로 퍼스널 트레이닝(PT) 수업을 받기 위해 헬스장을 찾은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군살없이 탄탄한 팔뚝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테니스와 PT 병행하면 체지방 줄이고 근육량 높일 수 있어

신봉선처럼 테니스와 PT를 하는 것은 다이어트 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요요 현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조합이다. 테니스는 달리기와 방향 전환, 순간적인 가속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고 심폐체력을 기르는 데 유리하다.

PT는 개인의 체력과 운동 능력에 맞춰 근력운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운동은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적절히 병행하면 체지방 관리와 체력 향상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테니스는 순간적인 가속과 급정지, 반복적인 스윙이 필요한 운동이므로 운동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무리하면 발목 염좌나 무릎 통증, 아킬레스건 손상, 팔꿈치와 어깨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전에는 몸을 충분히 풀고 경기 시간을 짧게 설정한 뒤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평소 무릎이나 발목에 통증이 있다면 급격한 방향 전환과 점프 동작을 무리하게 반복하지 않도록 한다.

피로 관리를 위해 테니스와 PT 다른 날 하는 것도 좋아

PT는 다이어트 후 체중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 손실이 컸다면 체계적인 근력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체형을 개선할 수 있다.

PT를 받을 때는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자세를 익히고 점진적으로 무게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중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나거나 특정 관절에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해당 동작을 중단하고 자세와 운동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

두 운동을 병행한다면 주 2회 정도 PT를 통해 전신 근력운동을 하고, 주 1~2회 테니스를 하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다. 특히 테니스와 근력운동을 같은 날 강도 높게 실시하면 피로가 누적될 수 있으므로 운동 일정을 분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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