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47)와 차정원(36)이 6년 열애 끝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예비 신부인 차정원의 슬림 탄탄한 비주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70cm에 체중 52kg이라고 밝힌 차정원은 평소 자신의 SNS에 러닝, 발레 등의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칼로리 소모에 좋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러닝

차정원의 관리 비결 중 러닝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30분 러닝을 하면 약 300~500kcal을 소모할 수 있으며, 운동 후에도 일정 시간 체온과 대사가 상승하는 ‘애프터번 효과’로 인해 지속적인 칼로리 소모가 나타난다.
러닝은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고 운동 강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다만 러닝이 처음이라면 속도와 거리에 욕심내기보다 페이스 유지와 호흡 안정을 우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러닝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러닝 중 무릎, 발목, 고관절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쿠션이 좋은 러닝화를 착용하고 푹신한 전용 트랙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세 교정과 속근육 단련에 효과적인 발레
차정원이 꾸준히 하는 또 다른 운동인 발레는 유연성을 높이고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속근육까지 세밀하게 단련할 수 있다. 코어 근육을 지속해서 사용해야 하므로 자세 교정에도 효과적이며 기초대사량 유지에도 기여한다.
다만 발레 동작의 특성상 발끝으로 서서 버티는 과정에서 발목과 무릎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동작에 들어가기 전 발목을 강화하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중심을 잡을 때는 무릎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릎을 과도하게 구부리거나 펴지 않아야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운동 빈도는 주 2~3회 정도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좋다. 발레와 함께 둔근과 코어, 대퇴근 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부상을 방지하고 더욱 안정적인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평소 무릎 관절염이나 허리 디스크, 발목 불안정성이 있었다면 발레를 시작하기 전 전문가와 상의하고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