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0일 (월)

설현, 살 더 빠지고 갸름해진 비결? “간식으로 ‘이 음식’ 먹어”

[셀럽헬스] 배우 설현 다이어트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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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설현’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설현’에는 ‘화보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설현은 화보 촬영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스태프들에게 “저 근데 좀 살 빠지지 않았냐”고 물었다. 실제로 얼굴 살이 조금 빠진 것 같다는 반응에 설현은 “요즘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딱 1~2kg가 너무 안 빠지더라. 몇 개월 동안”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한 달에 1kg 아니면 두 달에 1kg씩은 계속 빠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1~2kg가 너무 안 빠졌다. 결국에 계속 하다 보니까 빠졌다. 방법도 똑같이 했는데 그냥 오래 하니까 빠지더라. 안 빠질 때도 먹는 건 적게 먹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현은 “이제 일주일 잠깐 적게 먹는 것으로는 안 빠진다. 진짜 이렇게 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한 게 10년도 넘은 것 같다. 연습생 때 이후로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감량 방법에 대해서 그는 “맥반석 달걀을 사서 저녁 전 배고프면 다른 간식 대신 먹었다”며 “두 개 먹는 날도 있고, 세 개, 네 개 먹는 날도 있다. 지금까지 달걀을 적어도 150알은 먹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식사량 지나치게 적으면 근육 줄고 체중 감량 속도 느려질 수 있어

설현처럼 식사량을 최소화하면 단기간에는 체중이 빠르게 감소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감량법이라고 보기 어렵다. 섭취량이 지나치게 줄어들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감소할 수 있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며 체중 감량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특히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미네랄 등의 섭취가 부족해지면 피로감, 근력 저하, 면역력 저하, 골밀도 감소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감소했던 근육량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면 정상 식사량으로 돌아왔을 때 체지방이 쉽게 늘어 요요 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굶거나 한두 끼를 거의 먹지 않는 방식보다는 운동을 병행하고 전체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면서 단백질과 채소 등 필요한 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식을 먹으면 공복감 줄이고 폭식 방지하는 달걀

저녁 식사 전 배가 고프다면 달걀을 간식으로 먹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공복감을 줄이고 저녁 식사 때 폭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배고픔이 심하지 않다면 1개 정도를 먼저 먹고 저녁 식사는 평소보다 조금 가볍게 먹는 방법이 적절하다. 달걀처럼 양은 많지 않으면서 단백질이 있고 포만감을 주는 간식으로는 그릭요거트, 두부, 두유, 견과류 한 줌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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