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완벽한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그는 키 168cm에 몸무게 46kg으로 알려졌다.
최근 손나은은 자신의 SNS에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그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손나은은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 출연해 “데뷔 이후 라면을 혼자 한 봉지 다 끓여 먹거나 컵라면 하나를 다 비워본 적이 없다”며 “먹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정말 먹고 싶을 때도 다른 사람 것 한 입 정도만 먹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김부장’을 촬영할 때 겨울이라 춥고 액션까지 하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서 처음으로 한 개를 다 먹었다. 데뷔 이후 처음이었다”고 덧붙이며 운동과 함께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부족하고 나트륨과 정제 탄수화물 많은 라면
손나은이 멀리한다는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과 나트륨, 포화지방이 많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부족한 식품이다. 봉지라면 한 개는 450~550kcal 정도이며, 국물까지 모두 마시면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로 이뤄져있어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따라서 식사 후에도 금방 허기를 느끼거나 간식을 찾기 쉬우므로 체중 관리에 불리한 음식이다.
관리 중이라면 라면 국물 남기고 단백질 식품과 채소 추가
만약 관리 중 라면을 먹고 싶다면 면은 절반 정도만 먹고, 삶은 달걀이나 닭가슴살, 두부, 새우 등 단백질 식품을 추가해 포만감을 높이는 것이 좋다. 또 숙주나물, 양배추, 청경채, 시금치, 버섯, 양파 등의 채소를 넉넉히 넣으면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다.
라면 수프는 전부 넣지 말고 절반에서 3분의 2 정도만 사용하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국물도 가급적 남기는 것이 좋다. 라면과 함께 먹기 좋은 김밥, 밥, 만두 등도 열량 조절을 위해 멀리하는 것이 좋다.
라면을 먹는 시간도 중요하다. 늦은 밤보다는 점심이나 운동 전후처럼 활동량이 있는 시간에 먹는 것이 에너지 소비에 유리하다. 특히 라면을 먹기 전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통해 포만감을 채우면 혈당 급상승을 완화하고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