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균(57) 서울대 치과보철과 교수가 제8대 서울대치과병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3년간이다.
김성균 신임 병원장은 1993년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치과병원 기획담당, 홍보실장,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건립준비단장, 미래발전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초대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과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을 역임했다.
학술적으로는 3D 프린팅, 빅데이터 바이오융합, AI 기반 치의료 연구 등 첨단 분야에서 100여 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치과보철학회와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을 동시에 맡아 국내외 치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서울대치과병원장은 병원 이사회의 추천과 교육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