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전진 아내 류이서, ‘이 주사’ 4일차 “안 아프고 짜릿해”…뭐길래?

[셀럽헬스]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 근황

2020년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가 최근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 근황을 전했다.

최근 류이서는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하며 얘기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며 “지금 배란 주사를 4일 정도 맞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스태프는 “아프지 않냐”고 물었다. 류이서는 “그냥 짜릿하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원래는 무서웠는데 짜릿하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시험관 시술·인공수정 차이점은?

류이서가 최근 받기 시작했다는 시험관 시술이란 난자와 정자를 채취해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2~5일간 배양해 여성의 자궁에 이식해 임신이 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10~14일 동안 매일 배란유도제를 맞은 여성에게서 난자를 채취한다. 동시에 남성의 정액에서 건강한 정자를 골라낸다. 이후 배양관에서 수정시켜 2~5일간 배양해 여성의 자궁 내로 이식하는 방식이다.

시험관 시술은 보통 약물치료, 인공수정 등으로 임신이 되지 않을 때 주로 시도하지만 최근에는 바로 시작하는 일도 흔하다고 알려졌다. 인공수정이란 여성의 배란일에 맞춰 자궁경부에 정자를 주입해 자연적으로 수정, 임신을 유도하는 것이다.

시험관 시술 주의사항은?

류이서뿐만 아니라 여러 여성 연예인들도 시험관 시술을 고백하는 등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시험관 시술은 꽤 보편화됐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존재한다.

과배란을 유도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시술인 만큼 여성은 인위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다. 배아를 이식한 뒤에는 항체호르몬을 보충해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복부 팽만, 변비, 식욕 변화 등 증상이 나타난다.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난소에 과도한 자극을 줄 수도 있다. 이는 난소가 비대해지거나 복수가 차는 등 부작용으로 이어진다.

폐를 둘러싸고 있는 두 겹의 얇은 막인 흉막 사이에 비정상적으로 액체가 고이는 흉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때는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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