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일)

한혜진, 부기 쏙 빠지는 꿀팁 공개…“아침에 ‘이곳’ 마사지 해”

[셀럽헬스] 모델 한혜진 귀 마사지

한혜진이 큰 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한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큰 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부기 완화에 좋은 귀 마사지 팁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이 방송인 풍자, 엄지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지윤은 “언니 귀 왜 이렇게 크냐. 갑자기 귀만 보인다. 귀가 점점 자라는 것 같다”며 귀에 관심을 나타냈다. 한혜진은 이를 받아 “그래서 살이 쪄도 얼굴이 조금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풍자와 엄지윤은 “귀가 보여서 예쁘다. 요즘에 귀 필러 한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돈 벌었다. 20년 만에 귀를 세우는 게 유행이 될 줄 몰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아침에 귀랑 림프선 부위를 마사지하면 부기 빼는 데 좋다”며 “아이돌들이 부었을 때 고무줄 메고 있는 게 이런 이유다”라고 부기 완화 팁을 전하기도 했다.

얼굴 작아 보이고 동안 효과 얻기 위한 귀 필러 시술 인기

한혜진처럼 얼굴 정면에서 잘 보이는 귀 모양을 갖기 위해 인기를 끌고 있는 귀 필러 시술은 히알루론산 혹은 폴리락틱산 등 물질을 귓불이나 귓바퀴에 주입해 볼륨을 채우고 형태를 개선하는 시술이다.

귀가 얼굴에 밀착된 일명 ‘누운 귀’에 필러를 주입하면 얼굴 측면에 입체감이 형성되며 얼굴이 작아 보이고 중안부가 짧아 보일 수 있다. 이렇게 중안부가 짧아 보이면 전체적인 인상이 귀엽고 어려보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혈액순환이 활발하지 않은 귀 부위의 특성상 과량의 필러를 주입하면 자칫 피부 괴사가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시술하는 것이 안전하다.

귀 마사지 하면 순환 도와 부기 완화 효과 볼 수 있어

한편, 한혜진이 소개한 귀 마사지는 얼굴이나 목 주변의 순환을 도와 실제로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귀 주변에는 혈관과 림프절이 지나가고, 귀 자체에도 다양한 신경이 분포되어 있어 자극을 주면 혈액순환 촉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먼저 손을 따뜻하게 한 뒤 귀 전체를 부드럽게 문질러 귀 온도를 올리고 귓불을 가볍게 5~10회 정도 당겨준 다음 귀 중간 부분은 바깥쪽으로,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볍게 당기면 된다.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통증이나 자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시원한 정도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후 귀 뒤쪽 움푹 들어간 부분부터 목 아래 쇄골 방향으로 손가락을 이용해 쓸어내리듯 마사지하면 림프 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귀 전체를 접었다 펴거나 원을 그리듯 가볍게 주물러주면 된다. 3~5분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다만 귀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거나, 피부 트러블이 심한 경우에는 마사지를 비롯한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다. 어지럼증이 심한 사람도 너무 강한 압박은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염분 조절, 충분한 수분 섭취,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가 훨씬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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