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학회가 오는 30일 서울대 간호대 강당에서 '성(性), 기술과 인간의 경계에서'라는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성 건강에 미치는 영향, AI와 젠더 문제, 새로운 관계망 속에서의 섹슈얼리티 변화, 성적 트라우마의 회복, 미래 세대를 위한 성교육 등 성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혜원 대한성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자리가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존엄성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성 건강과 성 문화의 방향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