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20대 딸 친구 같아” 46세 이요원, ‘뽀얀 아기피부’ 최강 동안 비결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요원은 피부 관리 습관과 생활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굿네이버스 official'

배우 이요원의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요원은 자신의 피부 관리 습관과 생활 루틴을 직접 공개했다. 특히 “제가 수건을 잘 안 쓴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것 같고 부득이하게 수건을 써야 하면 흘러내리는 정도로만 닦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세안 후 피부를 강하게 문지르지 않고 자극 자체를 줄이려 한다는 설명이다.

이요원은 평소 생활 습관에 대해서도 “평소에 음료수를 잘 안 마신다. 물을 가장 좋아하고 차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라며 “무엇보다 마음이 좀 편안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피부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수면도 중요해서 수면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20대 딸과 함께 다니면 친구나 자매 같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이런 꾸준한 생활 습관이 ‘뽀얀 아기피부’ 비결로 꼽히고 있다.

수건 써” 피부 마찰 줄이는 세안 습관

이요원은 가장 독특한 피부 습관으로 ‘수건 사용 최소화’를 꼽았다. 또한 “부득이하게 수건을 써야 하는 경우면 흘러내리는 정도로만 닦는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피부 표면은 세안 직후 가장 민감한 상태가 되기 쉬운데, 이때 거친 수건으로 반복 마찰을 주면 피부 장벽 손상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특히 눈가와 볼 주변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는 자극이 반복될수록 건조감과 붉어짐이 심해질 수 있다. 피부과에서도 세안 후에는 문지르기보다 물기를 가볍게 눌러 제거하는 방식을 권할 때가 많다. 이요원의 루틴 역시 강한 자극을 줄이는 방식에 가깝다.

사진=유튜브 채널 '굿네이버스 official'

가장 좋아해” 음료 대신 물·마시는 이유

이요원은 “평소에 음료수를 잘 안 마신다. 물을 가장 좋아하고 차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당 함량이 높은 음료를 자주 섭취하면 혈당 변동 폭이 커질 수 있고, 일부에서는 이것이 피부 컨디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면 물은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노폐물 배출 과정에 관여하는 기본 요소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건조감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는 습관 역시 몸의 긴장을 낮추고 과식을 줄이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단순히 ‘많이 바르는 관리’보다 몸 안쪽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루틴에 가까운 셈이다.

스트레스 받아야 피부도 좋아해” 실제 영향은

이요원은 “무엇보다 마음이 좀 편안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피부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코르티솔 같은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면서 피지 분비 증가와 피부 민감도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다.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에 트러블이나 안색 변화가 두드러지는 이유다. 특히 불규칙한 생활과 수면 부족까지 겹치면 피부 회복 속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요원이 강조한 ‘편안한 마음 상태’는 단순한 멘탈 관리 차원을 넘어 피부 컨디션 유지와도 연결되는 부분인 셈이다.

수면도 중요” 동안 피부 만드는 회복 시간

이요원은 “수면도 중요해서 수면 잘하려고 노력한다”고도 밝혔다. 피부는 잠을 자는 동안 손상된 세포를 회복하고 재생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깊은 수면 단계에서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피부 회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대로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피부가 푸석해 보이거나 다크서클, 탄력 저하가 두드러질 가능성이 있다. 결국 이요원의 동안 루틴은 특별한 시술보다 피부 자극을 줄이고 몸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생활 습관에 가까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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