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20kg 감량 후 각선미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한혜연은 자신의 SNS에 “극강의 다리 길이를 선사하는 슈즈 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짧은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약 20kg을 감량한 그는 현재 체중 44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 ‘슈스스TV’ 올린 영상에서 “예쁜 옷을 입으려면 몸이 받쳐줘야 한다. 여름부터 관리하면 늦는다. 봄이니 빨리 시작해야 한다”며 “다이어트 팁을 알려주겠다. 집에 있는 딱 붙는 옷을 입어보면 살이 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몸에 밀착되는 옷을 입고 거울을 보며 “입어보니까 관리가 된 데도 있고 안 된 데도 있다. 이만한 식욕 억제제가 없다”며 “그래도 허리 라인이 들어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혜연은 “살이 빠질 때 가장 중요한 건 혈당 관리다. 당을 안 먹는 다이어트를 했다”며 “잠을 푹 자려고 하고 요즘은 러닝도 한다”고 덧붙였다.
체중계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몸매 변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눈바디’
한혜연의 다이어트 비결 거울을 통해 몸매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관리하는 방식을 ‘눈바디’라고 한다. 눈바디란 눈과 체성분 분석기인 인바디(InBody)의 합성어로, 체중계 수치에 집착하지 않고 체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방법은 주기적으로 같은 장소와 같은 조명 아래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어 남기는 것이다. 이때 의상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되는 옷이 좋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같은 옷을 입으면 체형 변화를 더 쉽게 감지할 수 있다.
체지방 쌓이게 하는 당 섭취 줄여야…숙면 취하면 식욕 조절에 도움 돼
당을 줄이는 식단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당류가 많은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체지방을 쌓이게 한다. 특히 흰설탕 같은 정제된 가공당을 줄이고 혈당에 영향이 적은 천연 시럽이나 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숙면도 다이어트에 중요한 요소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이 감소하다. 이로 인해 식욕이 증가하고 고열량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질 수 있으므로 최소 7시간 이상의 수면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러닝…근력 운동 병행하면 요요현상 방지할 수 있어
마지막으로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비가 높고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주 3~5회, 회당 30~60분 정도 꾸준히 실시하면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러닝을 할 때는 관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지나 전용 트랙에서 하는 것이 좋고 거리나 속도는 서서히 증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요요현상을 방지하고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