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준면(50)이 10kg을 감량하고 날렵해진 모습으로 화제다.
박준면은 최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한층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예능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염정아는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며 “내가 여태까지 본 너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박준면이 직접 밝힌 감량 몸무게는 10kg. 그는 “공연도 하고 엄청 힘들어서 빠진 것 같다”며 “야식도 끊고 8시 이후엔 안 먹는다”고 설명했다.
야식, 수면 방해하고 군것질 늘어나는 악순환
밤에는 활동량 자체가 적기 때문에 먹은 음식이 살로 가기 쉽다. 또 위장에 음식이 있으면 소화가 되는 과정에서 뇌가 깨어 있게 된다. 한마디로 수면의 질에 악영향을 끼친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해 피곤한 상태가 되면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한다. 이는 야식을 한 다음 날에도 군것질이 당기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나이가 들면 젊을 때보다 소화력이 더 떨어진다. 야식을 먹은 후 몸을 움직이며 소화를 시킨다고 하더라도 위장에 음식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40~50대에는 잠을 잘 자야 대사가 원활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연극 공연으로 에너지 소비량 증가… 스트레스 조심
박준면처럼 활동량이 증가하면 에너지 소비가 늘어난다.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빠질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일이 바쁘다고 무조건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폭식하거나 달콤한 간식에 의존하면 오히려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물론 스트레스가 커지면 단기적으로 식욕이 줄면서 살이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대사가 망가지면서 복부지방이 늘어난다.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먹는 양이 늘어나면 살이 급격하게 찔 우려도 크다. 따라서 일이 바쁠 때도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수면시간이 너무 줄어들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