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 (화)

셀트리온, 브라질서 ‘옴리클로’ 론칭 행사 개최

현지 의료인 대거 참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셀트리온이 브라질에서 개최한 '옴리클로' 론칭 행사장 전경.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최근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스위스 노바티스가 개발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옴리클로의 임상 3상 결과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셀트리온은 브라질 법인을 통해 지난해 11월 옴리클로를 출시한 이후 산타카타리나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는 등 현지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옴리클로 출시 초반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퍼스트무버로서의 강점이 효과적으로 발휘되고 있다”며 “브라질에서의 입찰 성과를 더욱 높이고 중남미 전역으로 옴리클로 출시를 확대해 시장 영향력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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