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얼굴이 심하더라” 서인영, 독하게 10kg 뺀 비결 3가지, 뭘까?

[셀럽헬스] 가수 서인영 다이어트 근황

서인영은 10kg 감량을 위해 1일 1식, 밀가루 끊기, 채소 섭취 등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인영의 개과천선’

가수 서인영이 10kg 감량 후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진실과 거짓)’이라는 제목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이혼과 개인적인 문제들을 겪으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됐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특히 서인영은 자신의 모습 변화에 대해 “인스타그램에서 좀 통통한 게 소문났더라”며 “그때 얼굴은 내가 봐도 심했다”고 말했다. “지금 10kg 넘게 살을 뺐다”는 서인영은 한층 날렵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1일 1식, 밀가루 끊기, 채소 섭취 등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본다.

1일 1식= 서인영이 실천했다는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 먹으며 몸매를 관리하는 방법이다. 일본의 성형외과 의사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관련 책을 펴내며 국내에도 흔히 알려졌다. 나구모 박사는 하루 한 끼 먹으면 체중 조절에 도움되고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돼 치매와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일 1식의 원리는 공복 상태를 길게 유지해 혈당을 낮춰 지방을 빠르게 연소시키는 것이다. 동시에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지방이 더욱 효과적으로 감소하고 근육은 발달한다. 원리만 보면 다이어트 효과는 클 수 있으나 초반에는 몸이 저혈당 상태가 되면서 무기력증이나 두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장기간 지속하면 영양 결핍, 면역력 저하 등 위험이 있다.

밀가루 끊기= 밀가루는 빵, 국수, 라면, 떡 등은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소화와 흡수가 빠르게 진행되며 혈당 급상승을 유도한다. 때문에 이런 음식을 덜 섭취하면 인슐린 분비도 감소하고 지방의 축적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과 함께 꼭 필요한 3대 영양소에 포함된다. 신체와 뇌의 에너지 공급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 대신 귀리, 현미, 콩 등이 포함된 잡곡밥을 섭취하면 도움된다. 흰 빵이 아닌 통밀빵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채소 섭취= 다이어트에 채소는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열량이 낮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동시에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은 오래 지속된다. 채소 속 식이섬유는 변비를 완화하고 체내 노폐물도 없애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철분과 비타민 C, 칼륨 등도 보충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채소만 섭취하지 않는 것이다. 동물성 식품을 멀리하면 영양소 불균형, 체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단백질과 칼슘이 부족하면 피부와 모발 등이 푸석해지고 뼈가 약해진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생리불순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건강을 지키려면 채소와 함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골고루 갖춰진 식단을 꾸려야 한다. 식사량은 하루에 500kcal 정도 줄이면서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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