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석정이 50대에 피트니스 대회에서 비키니 부문 2위를 차지한 사연이 화제를 모았다.
황석정은 최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과거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했던 경험담을 공개했다.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처음에는 운동하러 간 것이 아니라 인사를 하러 간 것”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방송 제작진과 트레이너의 권유로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게 됐고,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운동과 식단 관리에 돌입했다. 황석정은 “보통 대회 준비는 최소 6개월이 걸리는데 나는 한 달 반 정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특히 황석정은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과 식단을 동시에 강하게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반복하며 하루 대부분을 운동에 할애했고, 식단은 닭고기와 양배추 위주로 단순하게 유지했다. 닭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양배추로 포만감을 채우는 식단으로 체지방 관리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황석정은 약 한 달 반 동안 집중적인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가며 피트니스 대회 비키니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중장년에게도 가능하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닭가슴살…체중 감량 돕는 대표 단백질 식품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이다. 지방 함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육량이 감소할 수 있는데, 식단에 닭가슴살을 넣으면 이를 보완할 수 있다. 특히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 근육 손실을 줄이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단백질 식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다. 식사 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면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양배추…열량 낮고 포만감 높은 채소
양배추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체중 관리 식단에 자주 활용되는 채소다. 수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적은 열량으로도 포만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양배추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K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특히 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돕고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특정 식품만 지나치게 제한적으로 섭취하는 식단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을 할 때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