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경희대병원은 제8대 병원장에 이형래 비뇨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형래 신임 병원장은 충북대병원 비뇨기과 주임교수 및 과장, 기획홍보팀장을 거쳐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비뇨기과 과장, 교류협력본부장, 국제교류실장, 경영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특히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의대병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경희대의료원 의과학문명원장과 의무대외협력위원장을 맡으며 대내외 협력과 의학 연구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이 병원장은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 비뇨기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복강경 및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 수술 분야에서도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진료 역량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 의료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구성원과 함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