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춘해학원(이사장 김형석)은 마취통증의학과 박석정 전문의를 춘해병원 제8대 병원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올해부터 2년.
박석정 병원장은 부산 고신대 의대를 나와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춘해병원에서 23년간 근무하며 노인 마취, 중환자 관리, 통증 환자 관리 분야를 담당해왔다.
취임식은 지난 7일 열렸다. 그는 여기서 “의료진과 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진료의 질 향상과 의료 서비스 혁신을 이끌겠다”고 했다.
춘해병원은 1947년 설립돼 올해 개원 79주년을 맞았다. 학교법인 춘해학원은 설립자 김영소에 이어 그 아들 김조영, 그 손자 김형석이 이사장을 이어서 맡아왔다. 춘해보건대 김희진 현 총장은 김조영 전 이사장 부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