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에 대한 야간, 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달빛어린이병원이 8곳에서 9곳으로 늘었다. 젊은 인구가 늘고 있는 부산 강서구에 기존 ‘명지아동병원’에다 ‘행복한어린이병원’이 추가 지정됐기 때문.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시간대와 휴일(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동네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경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대형병원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