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재활병원으로 새롭게 개원한 봉생힐링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인증평가원으로부터 재활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재활의료기관으로서 의료의 질을 보장할 만한 최소 기준을 갖췄다는 증거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발표될 보건복지부 '재활의료기관' 지정의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인증원 '인증'이 보건복지부 '지정'의 필수 조건이어서다.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의료기관 인증제도”
재활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 의료 소비자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를 평가하는 제도. 봉생힐링병원은 지난 10월 하순 진행된 평가 과정에서 필수 60개 기준, 317개 조사항목을 최상위 수준으로 충족하며 우수한 의료 역량을 증명했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하나의 목표로 뭉친 전 직원의 빛난 성과”
이에 최용석 병원장은 “준비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음에도 모든 직원이 ‘최고 수준의 재활서비스 제공’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이번 인증평가를 통해 우리 병원이 앞으로 질적, 양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인증 획득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집중 재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더욱 신뢰받는 재활 전문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