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울주군립병원, 은퇴 대학교수와 상주 전문의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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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립병원, 은퇴 대학교수와 상주 전문의 초빙
울주군립병원 조감도. 사진=부산 온병원

내년 6월, 56병상 규모로 개원할 울주군립병원이 특진에 참여할 의료진을 공개 모집한다. 대학병원 교수 출신으로 심장·췌담도내과, 간담췌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하다 은퇴한 전문의가 1순위다.

이들은 상주 근무가 아닌 ‘시간제·방문형 진료’를 하게 된다. 월 1회 또는 본인이 희망하는 요일·시간대에 맞춰 외래·특진을 진행하는 형태다. 보수는 교통비와 수당 등 실비 수준으로 지급한다. 이 병원을 수탁 운영할 부산 온병원은 3일, ‘은퇴 교수 특진 프로그램’에 대해 "온병원 소속 의료진의 특집 프로그램(주 1회 특진)와 연계해 함께 가동할 계획"이라 했다.

한편, 울주군립병원은 응급의학과(3명), 외과(1명), 신경과(1명) 등 7개 전문과목에 걸쳐 12명의 상주 의사도 모집한다. 연봉은 4억 원대. 기숙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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