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일)

이지혜 “‘이것’ 끊고 배 쏙 들어가”…더 날씬해진 비결?

[셀럽헬스] 가수 이지혜 금주 다이어트

이지혜가 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옛날 몸무게 49키로. 지금은 53키로. 키는 변함없지만 체형이 좀 달라진 관계로 편안한 옷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요즘 살빠졌냐고 많이들 물어봐주시는데 한 달 금주했더니 1kg 빠진 게 전부”라며 “확실히 배가 들어가긴 하더라구요. 그러나 다시 또 와인 한잔이 땡기는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여러 가지 옷을 입어보며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그의 키는 168cm로 알려져 있다.

칼로리 높은 술과 안주…금주하면 체지방 덜 쌓일 수 있어

이지혜가 언급했듯이 금주는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몸은 알코올을 독성 물질로 인식하므로 술을 마시면 간 해독 작업을 최우선으로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지방 연소가 후순위로 처리되면 체내에 지방이 더 쉽게 축적될 수 있다.

게다가 알코올 자체의 열량은 1g당 약 7kcal로 높은 편이다. 술을 마실 때 함께 먹는 안주도 대부분 자극적인 고칼로리 음식이 많다. 이렇듯 고칼로리 안주와 술만 줄여도 섭취 칼로리의 상당량을 덜 수 있다.

숙면 취하고 피부 좋아지는 효과도…대체 음료로 탄산수나 콤부차 등 적당

술을 마시면 식욕 억제도 어려워진다. 알코올은 혈당을 급격히 높였다가 떨어뜨리는데, 이 과정에서 허기감을 느끼고 폭식을 하기 쉽다. 따라서 술을 끊는 것만으로 체중 감량에 유리한 몸 상태와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밖에도 금주를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집중력도 좋아진다. 수분 손실이 줄어 피부가 촉촉하고 맑아지며 주름과 노화도 멀어진다. 만약 금주 도전 중 술이 마시고 싶다면 대신 탄산수나 레몬수, 보리차, 녹차, 콤부차, 무알콜 맥주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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