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허리 디스크, 협착증에 UBE 임상 효과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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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힘찬병원 김경준 척추센터장(신경외과)이 해운대백병원에서 지난 22일 열린 ‘2025 부울경 UNOSS(정형외과·신경외과 합동 심포지엄)’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UBE,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을 활용한 척추체간유합술(LIF)의 초기 임상 성과와 최소침습적 접근의 장점을 실제 수술 사례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허리디스크 환자는 신경 압박 제거를 통해 통증 완화 효과를 보였고, 척추관협착증 환자에서는 최소 절개로 신경 공간을 확보해 보행 능력 개선이 관찰됐다. 또한 척추 전방전위증이나 불안정증 환자에서는 척추체간유합술(LIF)을 통해 척추 안정성이 높아지고 재발 위험이 감소하는 성과가 확인됐다.

김 센터장은 25일 “UBE는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최소침습 치료의 핵심”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최신 수술 성과와 최소침습적 접근의 장점을 체계적으로 공유하려 했다”고 했다.

“허리 디스크, 협착증에 UBE 임상 효과 높아”
김경준 척추센터장이 허리 디스크 환자에 양방향척추내시경(UBE) 수술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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