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큰병원이 부산진구 청년부 배드민턴대회 후원을 시작했다. 지난 9일 동의대 효민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부산진구 청년부 배드민턴대회부터 다양한 지원과 함께 ‘제1회 부산큰병원배 배드민턴대회’<사진>라는 타이틀도 함께 쓰면서 이를 공식화했다.

특히 배드민턴은 민첩한 움직임, 순간적인 점프와 스매싱 등 과도한 신체 사용과 반복적인 동작을 요구해 척추, 관절, 힘줄, 근육 부상이 많은 종목. 부산큰병원은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서 이러한 동호인들의 발병 위험성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함께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날 배드민턴대회엔 부산진구 16개 배드민턴 클럽에서 약 300여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부산큰병원은 대회 공식 후원 병원으로서 의료 지원 코너<아래 사진>도 열어 부상 선수 응급치료와 함께 건강 상담까지 진행했다.
병원은 앞으로 '배드민턴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또는 '회전근개 파열, 무릎 연골 손상 등 스포츠 손상 대처법'과 같은 주제로 특화된 건강 정보를 클럽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