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부산큰병원, 지역 배드민턴 생활체육 후원 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부산큰병원이 부산진구 청년부 배드민턴대회 후원을 시작했다. 지난 9일 동의대 효민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부산진구 청년부 배드민턴대회부터 다양한 지원과 함께 ‘제1회 부산큰병원배 배드민턴대회’<사진>라는 타이틀도 함께 쓰면서 이를 공식화했다.

사진=부산큰병원

특히 배드민턴은 민첩한 움직임, 순간적인 점프와 스매싱 등 과도한 신체 사용과 반복적인 동작을 요구해 척추, 관절, 힘줄, 근육 부상이 많은 종목. 부산큰병원은 “척추·관절 전문 병원으로서 이러한 동호인들의 발병 위험성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함께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날 배드민턴대회엔 부산진구 16개 배드민턴 클럽에서 약 300여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부산큰병원은 대회 공식 후원 병원으로서 의료 지원 코너<아래 사진>도 열어 부상 선수 응급치료와 함께 건강 상담까지 진행했다.

병원은 앞으로 '배드민턴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또는 '회전근개 파열, 무릎 연골 손상 등 스포츠 손상 대처법'과 같은 주제로 특화된 건강 정보를 클럽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부산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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