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부민병원 오부광 척추센터장이 18~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AO 척추(Spine) 학회- 아시아태평양 콘퍼런스 2025'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UBE)을 활용한 척추유합술(OLIF) 사례를 발표했다. 해운대부민병원에서 그동안 진행해온 두 수술법의 융합 케이스들을 주제로 한 것.
틀어지거나 퇴행이 일어나 문제가 된 척추들을 나사로 고정하는 유합술도 미세한 절개창만 내고 진행하는 척추내시경 수술로 가능하다는 점을 밝힌 것이다. '척추 최소침습수술'의 기법을 공유하고 널리 알린다는 학회의 지향에 딱 맞는 아이템.
오 센터장은 이에 앞서 5일엔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척추신경학회'(Asia Spine 2025)에서도 척추유합술) 수술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