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가 치아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코요태 멤버들에게 외모 칭찬을 했고 이에 김종민과 신지는 “진짜 관리를 열심히 한다. 셋이 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붐은 “이번에도 같이 또 치아를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신지는 “맞다”면서 데뷔 27주년을 맞아 다 같이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말하며 빛나는 치아를 자랑했다.
빠르게 치아 고민 해결할 수 있는 라미네이트 시술
코요태 멤버들이 받았다는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깎아내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기공물을 붙녀 단기간에 치아의 색상이나 모양, 배열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시술이다.
라미네이트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는 경우는 정상 치아보다 작은 왜소치를 가지고 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졌을 때 등이다. 빠르게 치아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연예인들이 활동 중 시술을 받기도 한다.
부작용으로 치아 시릴 수 있어…시술 후 딱딱한 음식 섭취 주의해야
하지만 치아를 깎아 내는 과정에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치아 겉면을 깎아 안쪽 상아질이 드러나면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돼 이가 시릴 수 있다.
시술 후에도 주의해야 한다.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치아에 순간적으로 강한 힘이 가해지면 기공물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술 후에는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씹거나 손톱을 깨무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같은 이유로 잘 때 이를 갈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거나, 윗니와 아랫니가 부딪히는 부정교합이 있는 사람은 라미네이트 시술 후 기공물이 깨질 위험이 보다 크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